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벽진면은 전통시장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인구는 3,041명(2021년 12월 기준)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전통시장과 보건지소가 있어 면 단위 중에서는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단점

면 안의 학교가 벽진초·벽진중까지라 고등학교는 성주읍 등으로 통학해야 하고, 군 유일의 응급실인 성주무강병원 응급실이 경영난으로 2024년 1월부터 7개월간 문을 닫았다가 군비 지원으로 같은 해 8월에야 다시 열었을 만큼, 군 전체의 응급 의료 기반이 약합니다.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2,734명 총인구(거주자 기준)
1,654세대 세대수
1.7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1,457명 · 여 1,277명 · 성주군 10개 읍·면·동 중 인구 7위 (6.8%)
연령대별 인구
0~20세 113명 (4.1%)
20~30대 204명 (7.5%)
40~50대 564명 (20.6%)
60~70대 1,503명 (55%)
80대 이상 350명 (12.8%)

성주군 벽진면 특징

농업 여건 — 참외·수박과 원예작물

참외·수박, 쌀·보리와 함께 사과·포도 등 원예작물, 잎담배가 재배됩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벽진전통시장

군 내 2개 남은 전통시장 중 하나인 벽진전통시장과 벽진 보건지소(1997년 신축)가 있어 면 단위 치고는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습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토지 중심 매물

벽진면은 남쪽 평야에서 참외·수박을 짓는 농업 면이라 매물도 주택보다 농지가 중심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벽진면 토지 2,380m²가 9,500만원, 922m²가 800만원에 올라와 있고, 상가(126m²)는 보증금 300만원·월세 3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같은 시점 벽진면 주택 매물은 보이지 않아 이웃 초전면을 참고하면 빌라(전용 60m²)가 9,5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농지 가격이 비교적 낮아 소규모 영농을 시작하기에는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역사·문화 — 벽진가야에서 온 이름

벽진면이라는 이름은 옛 성주 지역에 있던 벽진가야에서 비롯됐으며, 벽진가야는 563년 신라에 병합됐다고 전해집니다. 지금의 벽진면은 1914년 3월 행정구역 개편 때 운곡면과 명암면을 합쳐 만들어졌습니다. 면 안에는 경상북도 지정 문화유산인 월회당과 해동청풍비가 있고, 성산 여씨 등 여러 성씨의 집성촌이 남아 있어 전통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작목 구성

참외·수박·쌀·보리·과수·잎담배 등 다양한 작목을 함께 갖춘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