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성주호·아라월드 등 수변 관광자원이 있고, 인구가 적어 매우 조용한 정착 환경을 원하는 분들에게 맞을 수 있습니다.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인 만큼 생활 인프라를 사전에 개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 특징
지형 — 독용산·염속산 사이 산간 면
금수강산면은 면적이 74.74㎢로 성주군 전체의 12.1%를 차지하지만, 2021년 말 인구는 1,196명에 그쳐 군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면입니다. 남쪽에는 독용산(956.1m)과 도장골산, 북쪽에는 염속산(872.5m)이 있고, 그 사이로 대가천이 흐르며 성주호가 면의 동서에 걸쳐 있습니다. 넓은 평야 대신 산과 물 사이의 좁은 골짜기에 마을이 흩어져 있어, 대규모 영농보다는 조용한 산간 생활과 소규모 농사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 지형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면 안 학교 없음
금수강산면은 30번·59번 국도와 903번 지방도로 연결되지만, 성주군에서 교통이 가장 불편한 지역으로 꼽히고 영천리는 군내 대표적인 오지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2월 가천초 무학분교가 폐교한 뒤로 면 안에는 학교가 없어, 아이들은 가천면이나 성주읍 등 다른 면·읍의 학교로 다녀야 합니다. 자녀 교육보다 자연 속 은퇴 생활이나 주말 농장형 귀촌에 더 어울리는 여건입니다.
정착 비용 감 잡기 — 매물 드문 호반 마을
금수강산면은 인구가 적은 만큼 부동산 매물도 드문 편입니다. 2026년 기준 당근부동산에는 금수강산면 주택(156m²)이 4억 3,0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면 안 매물이 적어 이웃 가천면을 함께 보면 주택(177m²)이 4억원, 토지 443m²가 4,7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매물 수가 적어 시세를 가늠하기 어려우므로, 여러 달에 걸쳐 매물을 지켜보며 비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성주호와 아라월드
성주호(성주댐)와 국내 최초·아시아 최대 규모 수상안전체험 테마파크 아라월드, 대가천계곡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개명
2024년 8월 1일 ‘금수면’에서 ‘금수강산면’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례적인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