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용현면은 구월리·덕곡리·통양리 등 12개 법정리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면적 27.85㎢에 인구 약 8,300명이 거주합니다. 덕곡리에 사천시청이 위치해 있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면(面) 지역에 시청이 있는 사례로 꼽히며, 향후 우주항공청 신청사와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이 예정된 통양리도 이 지역에 속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시청 소재지로 행정 접근성이 뛰어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계획에 따른 향후 성장 기대감이 큽니다. 남양동 생활권과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합니다.
개발 기대감으로 일부 지역의 땅값이 오르는 추세이고, 개발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편의시설이 시청 주변에 국한될 수 있습니다.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만큼 공사·소음 등 변화 과정을 감안해야 합니다.
사천시 용현면 특징
전국 유일, 면 지역에 위치한 사천시청
덕곡리에 사천시청이 자리하고 있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면(面) 단위 지역에 시청이 소재한 곳입니다. 그만큼 행정 기능이 집중돼 있고, 시청 주변으로 관공서·상업시설이 형성돼 있습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 예정지 — 통양리
통양리 일대(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는 2030년 우주항공청 신청사와 함께 최대 인구 3만 명 규모의 ‘사천우주항공복합도시’가 2045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인접한 사남면과 함께 향후 사천시에서 가장 크게 변화할 지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사천왜성 — 임진왜란의 흔적
선진리에 사천왜성(경상남도 문화재자료)이 남아 있어, 매년 봄 벚꽃과 어우러진 사천왜성 벚꽃축제가 열리는 등 역사·관광 자원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남양동과 인접한 생활권
시내 서북쪽의 남양동과 인접해 있어, 시청 소재지이면서도 동지역 생활 인프라(상권·의료 등)를 함께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개발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시청 주변과 통양리 개발예정지를 제외하면 여전히 농경지가 넓게 남아 있어, 행정·개발과 농촌 풍경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향후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 지역 성격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