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곤양면은 성내리·가화리·환덕리 등 13개 법정리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면적 61.12㎢에 인구 약 3,000명이 거주합니다. 조선시대 495년간 곤양군의 중심지였던 유서 깊은 지역으로, 남해고속도로 곤양IC와 공용터미널이 있어 사천 서부권의 소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고속도로 IC·터미널 등 교통이 편리하고, 서부권 소중심지답게 전통시장 등 최소한의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재를 곁에 두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단점

사천 시내(사천읍·삼천포 도심권)까지는 거리가 있어 상급 의료·상업시설은 시내 나들이가 필요합니다. 면적에 비해 인구가 적어 지속적인 인구 감소·고령화를 감안해야 합니다.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2,929 총인구(거주자 기준)
1,842세대 세대수
1.6명/세대 평균 세대원수
평균 세대원수가 낮은 편이에요 — 1인가구나 고령가구 비중이 높을 수 있어요.
남 1,533명 · 여 1,396명 · 사천시 15개 읍·면·동 중 인구 12위 (2.7%)
연령대별 인구
0~20세 153명 (5.2%)
20~30대 236명 (8.1%)
40~50대 661명 (22.6%)
60~70대 1,402명 (47.9%)
80대 이상 477명 (16.3%)

사천시 곤양면 특징

조선시대 495년, 곤양군의 중심지

조선시대 495년 동안 독립된 행정구역인 곤양군의 중심지였을 만큼 유서 깊은 지역으로, 곤양향교·환덕리 조씨고가 등 옛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보물 제614호 매향비와 천연기념물 제287호 비자나무 등 문화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곤양IC와 공용터미널 — 사천 서부권 소중심지

곤양IC와 공용터미널이 있어 서포면·곤명면 등 사천 서부 3개 면의 실질적인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곤양전통시장(곤양종합시장)이 정기적으로 열려 지역 주민들의 생활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농업과 어업이 함께 이어지는 지역

곤양면은 대부분 농업을 주업으로 하되 일부 가구(약 250세대)는 어업을 겸업하고 있어, 내륙 농촌과 해안 어촌의 성격이 함께 나타나는 지역입니다.

다솔사·응취루 등 문화유산

다솔사, 우산 봉수대, 응취루 등 역사·문화 유적이 남아 있어 조용한 답사·산책 코스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천 서부권의 교통·생활 거점

서포면·곤명면 등 사천 서부 농촌 지역 주민들이 장을 보거나 버스를 이용할 때 자연스럽게 모이는 지역으로, 서부권 내에서는 비교적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편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