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귀농귀촌 가이드 — 전국 최대 면적, 잣·찰옥수수와 팔봉산 곁에서 정착하기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서내륙에 위치한 1읍 9면의 지역으로, 면적 약 1,820㎢(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대, 서울시의 약 3배)에 인구는 약 6만 6천명(2026년 8월 기준)입니다. 서울과 1일 생활권이라는 교통 접근성 덕에 강원도 내 귀농 1위·귀촌 3위를 기록해 '전국 유일 귀농·귀촌 특구'로 소개되며, 한우·잣·찰옥수수·인삼 등 특산물과 팔봉산·비발디파크 등 관광자원도 풍부합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65,624명
2026년 8월 기준
귀농귀촌 인구 증감율
강원도 내 귀농 1위·귀촌 3위, 연 2,500여명 정착
연간 2,500여명 이상이 홍천에 정착해 강원도 내 귀농 규모 1위, 귀촌 3위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에는 귀농귀촌학교를 11회 운영해 268명이 수료했고, 서울에서도 'In 서울'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합니다. 다만 군 전체 인구는 2016년 70,961명에서 장기적으로 완만히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농어촌기본소득
해당없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강원도 대상지역은 정선군·화천군뿐이며, 홍천군은 해당하지 않음
민생지원금(최근 3년)
귀농인 정착지원금 월 50~80만원(2년)
기본소득 형태는 아니고, 만 20~45세 귀농인에게 1년차 월 80만원·2년차 월 50만원을 24개월간 지급하는 정착지원금으로 운영됨
홍천군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497명(−0.8%)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576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7).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497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7.3%)이 강원 평균(27.9%)보다 높아요.
65,624명
총인구 · 읍·면·동 10개 합계
−0.8%
1년 전 대비 (−497명)
37.3%65세 이상 비율
0.17소멸위험지수
- 34,967세대 · 세대당 1.8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6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67,774
66,695
65,616
2023
2024
2025
2026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228809
80대1,9053,040
70대5,0334,682
60대8,3497,620
50대5,5304,898
40대3,4403,135
30대3,0572,308
20대2,7711,860
10대2,1952,119
0~91,3271,318
65세 이상 비율 비교
홍천군37.3%
강원27.9%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576명자연 증감 · 출생 261 − 사망 837
읍·면·동 비교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홍천읍 | 33,217 | −0.7% | 25.5% |
| 남면 | 5,434 | −1.1% | 42.0% |
| 화촌면 | 4,087 | −1.2% | 54.2% |
| 영귀미면 | 4,003 | 0.0% | 51.6% |
| 북방면 | 3,976 | −1.5% | 48.1% |
| 서면 | 3,777 | +0.7% | 48.8% |
| 서석면 | 3,559 | −1.2% | 47.2% |
| 내면 | 2,843 | −1.8% | 47.8% |
| 두촌면 | 2,377 | −0.3% | 54.9% |
| 내촌면 | 2,351 | −1.0% | 55.6%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홍천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홍천한우(늘푸름한우)는 강원대와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발효사료 급여 방식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찰옥수수와 잣(지리적표시제 등록, 화촌면 풍천리 일대 360ha·연 36t 생산)도 대표 특산물입니다. 인삼은 강원도 6년근 인삼 생산량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서석면은 느타리버섯·찰옥수수, 내면은 고랭지채소가 대표 작목입니다. 실제 영농 계획은 소속 읍/면 상세 페이지와 홍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개별 확인을 권합니다.
지역 일자리
서면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오션월드+스키월드, 1995년 개장)는 연간 150만명이 찾는 대형 복합리조트로 지역 관광·고용의 핵심입니다. 홍천군 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센터는 취업연계 목표 234명 대비 282명을 연결(달성률 121%)한 실적도 있습니다.
창업
청년농업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최고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서석면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2017년부터 운영, 연수생 숙소 28세대)에서는 3~12월 10개월 과정으로 기초·전문농업교육과 영농경영실습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102가구 131명이 교육을 받아 46가구 58명이 홍천에 정착했습니다.
홍천군 읍/면/동
홍천군, 비용 감 잡기
홍천군, 생활 여건
의료
홍천읍의 홍천아산병원(135병상, 1989년 개원)이 강원 영서 중부권 유일의 종합병원 겸 응급의료기관으로, 내과·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소아청소년과 등을 진료합니다.
교육
중학교 12개, 고등학교 7개가 있으며(2026년 기준), 홍천읍 소재 홍천여자중학교·홍천여자고등학교가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안내됩니다.
상권
홍천읍의 홍천중앙시장이 강원도 홍천 최대 전통시장으로, 올챙이국수·감자전·메밀전 등 향토음식으로 유명합니다(1·6일 5일장). 2024년부터는 '왁자지껄 홍천야시장'도 운영됩니다.
지역 내 이동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IC(화촌면)가 44번 국도와 접속해 서울·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며, 5번 국도(춘천~원주)가 북방면을 지나갑니다. 홍천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종합터미널까지 50분~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홍천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홍천군은 귀농귀촌학교·In 서울 귀농귀촌학교 등을 통해 연간 수백명의 예비 귀농인을 교육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의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서울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으로 내촌면 단호박농장에서 5개월간 현장교육을 받은 임길채씨(60)는 '홍천에 체류하면서 귀농 교육을 받아 제2의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소개된 바 있습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서석면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3~12월 10개월 과정으로 기초·전문농업교육과 영농경영실습, 농촌사회문화 적응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지 및 빈집 정보 게시판'을 운영해 거래금액·위치·면적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린대로 홍천군 지자체관을 통해서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귀농인 정착지원금
월 50~80만원(24개월)
최근 2년 이내 홍천군 전입, 만 20~45세, 세대원 2명 이상 가구, 농업경영체 등록자, 귀농·영농 분야 교육 50시간 이수자가 대상입니다. 1년차 월 80만원, 2년차 월 50만원을 24개월간 지급합니다. 신청처: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사회과 귀농귀촌담당.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7,500만원
영농 의지, 정착 가능성, 상환 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합니다(연 2% 고정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2026년 7월에는 11명에게 총 21억원의 정책자금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신청처: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3~12월 10개월 과정, 숙소 28세대
서석면(구룡령로 2733)에서 2017년부터 운영되는 시설로, 도시민이 거주하며 기초·전문농업교육, 영농경영실습, 농촌사회문화 적응교육을 받습니다. 누적 102가구 131명이 교육받아 46가구 58명이 홍천에 정착했습니다.
홍천군,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한우·잣·찰옥수수·인삼 등 다양한 특화 작목 기반이 있고,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정착 전 10개월간 실습해볼 수 있어 귀농 적합성이 매우 높습니다.
귀촌 적합성
팔봉산(한국 100대 명산)·홍천강·비발디파크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서울과 1일 생활권을 이뤄 관광연계 창업이나 주말 정착 모두 용이합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홍천읍에 홍천아산병원(종합병원) 등 강원 영서권 핵심 의료 인프라가 있고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 은퇴 후 정착에 유리합니다. 다만 내면 등 일부 지역은 군청 소재지로부터 60km 이상 떨어진 오지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