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귀농귀촌 가이드 — 봉평 메밀과 대관령 고랭지 배추, 올림픽 유산 곁에서 정착하기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산간지역에 위치한 1읍 7면의 지역으로, 면적 약 1,464㎢(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3번째로 넓음)에 인구는 약 4만명(2025년 6월 기준)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대관령면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알펜시아리조트와 올림픽스타디움이 관광산업의 중심입니다. 대관령 고랭지 배추, 봉평 메밀, 진부 당귀 등 특화 농산물이 풍부하고, 오대산국립공원·월정사·이효석문학관 등 자연·문화 자원도 갖췄습니다.
한눈에 보기
인구
39,710명
2026년 8월 기준
귀농귀촌 인구 증감율
인구 4만명 붕괴, 연 500명 순감소
2025년 5월 40,011명에서 6월 39,963명으로 4만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연간 출생아 수는 약 100명에 그치는 반면 순감소는 약 500명 수준입니다. 다만 평창군은 2022년 '귀농 활성화 선도인상', 2025년 12월 '농업발전혁신인상 지역발전 부문'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해당없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강원도 대상지역은 정선군·화천군뿐이며, 평창군은 해당하지 않음
민생지원금(최근 3년)
전입지원 30만원 상당 상품권 등
기본소득 형태는 아니고, 타 시군구 1년 이상 거주 후 평창군 전입 시 개인당 30만원 상당 평창사랑상품권과 종량제봉투·영화관람권을 지급하는 전입지원으로 운영됨(2025.1.1~2026.12.31 한시 시행)
평창군 인구 통계
2026년 8월 기준
1년 새 69명(−0.2%) 줄었어요. 최근 1년 사망이 출생보다 335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4).
- 인구 감소 중: 2025년 8월보다 69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8.8%)이 강원 평균(27.9%)보다 높아요.
39,710명
총인구 · 읍·면·동 8개 합계
−0.2%
1년 전 대비 (−69명)
38.8%65세 이상 비율
0.14소멸위험지수
- 22,164세대 · 세대당 1.7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8월, 월별)
40,905
40,303
39,701
2023
2024
2025
2026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06381
80대1,2851,879
70대3,1463,108
60대5,3544,770
50대3,8153,205
40대2,0981,821
30대1,4051,101
20대1,5811,033
10대1,2571,179
0~9568618
65세 이상 비율 비교
평창군38.8%
강원27.9%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09 ~ 2026.08)
−335명자연 증감 · 출생 113 − 사망 448
읍·면·동 비교
| 읍·면·동 | 인구 | 1년 증감 | 65세 이상 |
|---|---|---|---|
| 진부면 | 8,322 | −0.9% | 38.8% |
| 평창읍 | 8,243 | +0.5% | 36.4% |
| 대관령면 | 5,855 | +1.5% | 31.8% |
| 봉평면 | 5,530 | +0.1% | 36.2% |
| 대화면 | 4,875 | −1.3% | 43.7% |
| 용평면 | 2,918 | −1.4% | 42.2% |
| 방림면 | 2,508 | +0.6% | 48.9% |
| 미탄면 | 1,459 | −2.3% | 49.7% |
- 출장소는 본 읍·면에 합쳐서 보여줘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평창군, 무엇으로 먹고 살까
영농
대관령면·봉평면·용평면 등 해발 600m 이상 고지대에서는 전국 주산지급 고랭지배추와 감자가 재배됩니다. 봉평면은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답게 메밀이 대표 특산물이고, 진부면 당귀는 지리적표시제 제38호로 등록돼 있습니다. 대관령한우는 HACCP 인증 등 품질관리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황태·송이버섯·평창멜론도 특산물입니다. 실제 영농 계획은 소속 읍/면 상세 페이지와 평창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개별 확인을 권합니다.
지역 일자리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린 대관령면에는 용평리조트(모나용평)·알펜시아리조트가 있고(용평면이 아닌 대관령면 소재이니 유의), 봉평면에는 휘닉스 평창·한화리조트 평창이 있어 스키·리조트 관광산업이 지역 최대 고용처입니다. 대관령면에는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가금연구소, 국립종자원 동부지원,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연구소 등 국책 농축산 연구기관도 다수 입지해 있습니다.
창업
평창군은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운영하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G-스타트업 등 도 단위 청년창업 지원사업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창군 읍/면/동
평창군, 비용 감 잡기
평창군, 생활 여건
의료
평창보건의료원(평창읍)이 중심 의료기관이며, 6개 보건지소와 13개 보건진료소가 마을 단위로 운영됩니다. 다만 군내에 종합병원은 없는 것으로 추정돼, 응급·중증질환은 인근 강릉아산병원 등으로 이동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육
유치원 14개, 초등학교 18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5개 등 총 45개 교육시설이 있습니다(2025년 기준). 평창읍·진부면·대관령면·봉평면 등에 초중고가 고루 분포합니다.
상권
진부장(3·8일, 군내 최대 오일장)·계촌장(1·6일)·대화장(4·9일) 등 전통시장이 각 면 상업의 중심입니다. 진부면에는 롯데슈퍼·롯데리아·GS25 등 프랜차이즈 상권도 형성돼 있습니다.
지역 내 이동
영동고속도로가 관통하며 면온IC·평창IC·속사IC·진부IC 등 나들목이 다수 있고, 국도 6·31·42·59호선도 지나갑니다. 진부(오대산)역(2017년 개통)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습니다.
평창군, 정착 커뮤니티와 지원
공동체 적응
평창군은 전입지원(30만원 상당 상품권)과 귀농인 기초영농시설·집수리 지원 등을 통해 정착을 돕고 있으며, 정착 주민이 직접 홍보·멘토링을 맡는 '우리 마을 선생님', '동네 작가'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기
귀농귀촌 학교(예비 귀농귀촌인·재촌 비농업인 대상 3일 과정, 매 기수 15명 선발)와 귀농인의 집(빈집 리모델링, 이용기간 1년·월 이용료 15~20만원)을 통해 정착 전 미리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 7,500만원
도시지역 거주 1년 이상, 평창군 전입 5년 이내, 귀농·영농교육 8시간 이상 이수, 만 65세 이하가 대상입니다(연리 2.0% 고정/변동금리 선택, 5년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매년 상·하반기 공고됩니다. 문의: 평창군청 농정과 귀농귀촌팀 033-330-1387.
귀농인 기초영농시설·집수리 지원
각각 세대당 최대 500만원(50~80% 보조)
전입 5년 이내 귀농인이 대상입니다. 기초영농시설은 구입·설치비의 50%(세대당 500만원 한도), 집수리는 준공 10년 경과 단독주택 대상으로 80%(세대당 500만원 한도)를 지원합니다. 매년 1월 신청받습니다.
귀농귀촌 학교
3일 과정, 기수당 15명 선발
예비 귀농귀촌인·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3일 과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마을 선생님(정착민 멘토링), 동네 작가(귀농귀촌 홍보단) 등 부가 프로그램과 신중년 대상 마음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평창군, 목적별 적합도
귀농 적합성
고랭지배추·메밀·당귀·한우 등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특화 작목 기반이 풍부해 귀농 적합성이 높습니다. 국책 농축산 연구기관이 대관령면에 밀집해 있어 전문 기술 지원을 받기에도 유리합니다.
귀촌 적합성
오대산국립공원·월정사·이효석문학관·국립한국자생식물원 등 전국구 자연·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올림픽 유산인 용평리조트·알펜시아리조트 등 관광산업 기반도 탄탄해 관광연계 창업 여지가 큽니다.
은퇴·전원생활 적합성
평창읍에 행정·의료(평창보건의료원) 인프라가 있으나 종합병원은 없어, 중증 질환은 강릉 등 인근 도시에 의존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KTX 진부역 등 교통은 편리한 편이라 도시 왕래가 잦은 은퇴자에게도 고려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