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의림지동

제천시 · 인구감소지역 (2026년 재지정)세금 혜택 보기 →

의림지동은 제천십경 제1경인 의림지가 있는 지역입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의림지라는 전국구 역사·관광 자원을 갖춘 지역입니다.

단점

근교농업과 중소 제조업이 혼재된 도농복합 지역으로, 전형적인 농촌 정착과는 성격이 다소 다릅니다.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가까워 순수한 전원생활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의림지동 인구 통계 2026년 9월 기준

1년 새 214명(−2.2%)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25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88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45)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1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23.2%)이 충북 평균(24.1%)보다 낮거나 같아요.
9,390명 총인구 · 제천시 17곳 중 6위
−2.2% 1년 전 대비 (−214명)
23.2%65세 이상 비율
0.45소멸위험지수
  • 4,660세대 · 세대당 2.02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9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757
80대152256
70대438466
60대754827
50대867867
40대580604
30대423382
20대703612
10대487446
0~9256196
65세 이상 비율 비교
의림지동23.2%
제천시30.3%
충북24.1%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10 ~ 2026.09)
−25명자연 증감 · 출생 42 − 사망 67
−188명사회 증감 · 전입 1,260 − 전출 1,448
−213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1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260명)
  • 제천시 안 다른 읍·면·동638명 (50.6%)
  • 충북 안 다른 시·군·구107명 (8.5%)
  • 수도권323명 (25.6%)
  • 그 밖의 시·도192명 (15.2%)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25
20~39세−76
40~64세−80
65세 이상−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9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제천시 의림지동 특징

고암테크노빌 산업단지

의림지동은 삼한시대부터 이어진 저수지 의림지를 품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중소기업이 밀집한 농공단지 고암테크노빌이 들어서 있는 독특한 도농복합 지역입니다. 전체 면적의 절반은 산지, 절반은 평야로 이뤄져 있어 예로부터 근교농업이 발달해 왔고, 여기에 제조업 기반까지 더해지며 농업과 산업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003년 고암·모산동 통합을 거쳐 2017년 지금의 의림지동으로 개칭되는 등 행정구역도 여러 차례 변화를 겪었습니다. 농업과 소규모 제조업 일자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병원·학교 인프라

의림지동에는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명지병원 등 2개 병원이 자리하고 있어 한방·양방 진료를 모두 가까운 거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시설로는 홍광초등학교가 관내에 있고, 인접한 의림초등학교도 생활권 내에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아파트 단지와 중소기업, 근교농업 지역이 섞여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와 생활 형태의 주민이 모여 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의료·교육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져 있다는 점은 정착 후 안정적인 생활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연립·빌라 시세

의림지동에는 금용A·두진백로A·두진4차A·고암A·부강A·홍인A·모산로즈웰A·보미파란채A·오네뜨A와 공공실버주택까지 총 10개의 아파트 단지가 있어 주거 형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인근 연립주택·빌라는 5,500만원부터 3억 2,000만원까지 가격대가 폭넓게 형성돼 있어 예산에 맞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공공실버주택이 포함돼 있다는 점은 고령층 정착 수요까지 고려한 지역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매물이 공존한다는 것은 소득 수준이나 가족 구성에 따라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관광 — 의림지와 제림

의림지는 의림지동 관할 모산동에 있는 저수지로, 호반 둘레 약 1.8㎞, 면적 15만 1,470㎡, 수심 8~13m 규모이며 지금도 제천 들녘에 물을 대는 농업 기반 시설로 쓰입니다. 둑에는 노송과 수양버들, 30m 높이의 자연 폭포가 어우러진 숲 ‘제림’이 있고, 1807년 세운 영호정과 1948년 지은 경호루가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2006년 12월 ‘제천 의림지와 제림’을 명승으로 지정했습니다. 제천시는 의림지에서 나는 공어를 의림지동 특산품으로 꼽고 있어, 관광지이면서 주민 생활과도 맞닿은 저수지입니다.

용두산·왕박산 자락

의림지동 동쪽 외곽에는 용두산(870m)과 왕박산(587.5m)이 우뚝 솟아 있어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이 산지로 이뤄진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평야 지대로, 삼한시대 저수지인 의림지를 중심으로 한 수변 경관과 산악 경관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밀양 수산제, 김제 벽골제와 함께 손꼽히는 유서 깊은 저수지가 있는 동네답게 자연·역사 자원이 풍부합니다.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산과 물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는 전원 생활을 원하는 정착민에게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제천시 다른 읍·면

교동금성면남현동덕산면백운면봉양읍송학면수산면신백동영서동용두동중앙동청전동청풍면한수면화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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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