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용두동
용두동은 하소동·신월동·왕암동을 관할하는 제천 시내 지역으로, 세명대학교·대원대학교가 있으며 제천시 17개 읍면동 가운데 인구가 두 번째로 많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제천 시내 생활권으로 상권 접근성이 좋은 지역입니다.
도시화된 지역으로 전형적인 농촌 정착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1년 새 1,383명(+7.5%) 늘었어요. 출생과 사망이 같고, 전입이 전출보다 1,385명 많았어요. 전입자 4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1,383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19.7%)이 충북 평균(24.1%)보다 낮거나 같아요.
- 10,813세대 · 세대당 1.8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38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제천시 안 다른 읍·면·동2,249명 (53.6%)
- 충북 안 다른 시·군·구297명 (7.1%)
- 수도권1,040명 (24.8%)
- 그 밖의 시·도607명 (14.5%)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제천시 용두동 특징
산업 — 제천 바이오밸리
용두동이 관할하는 왕암동 일원에는 1.12㎢ 규모의 산업단지 ‘바이오밸리’가 2004년 준공돼 있으며, 2010년 8월 기준 30개 업체가 가동하고 있었습니다. 제천시는 용두동을 바이오밸리를 주축으로 고용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를 이끄는 지역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왕암동에는 코아루드림·현진에버빌 같은 아파트 단지도 들어서 있습니다. 산업단지 일자리와 주거지가 가까이 붙어 있어 직장과 집을 가깝게 두려는 사람이 살펴볼 만한 곳입니다.
하소동 생활권 인프라
용두동 관할인 하소동은 롯데마트·메가박스 등 대형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어 제천 시내에서도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꼽힙니다. 단지 앞뒤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시설이 이어져 있어 ‘교육특화 아파트 단지’로 소개될 정도이며, 여기에 세명대학교·대원대학교·세명고등학교·의림여자중학교·용두초등학교 등 5개 교육기관이 자리해 교육 인프라가 두텁습니다. 아파트 단지와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돼 있어 자녀를 둔 가구가 정착하기에 특히 유리한 환경입니다. 대형마트·영화관·학교가 도보권에 모여 있다는 점은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 큰 강점입니다.
하소동 아파트 시세
용두동 관할 하소동은 2000년대 중후반 이후 입주한 비교적 신축 아파트가 많은 지역으로, 대표적으로 2007년 입주한 제천그린코아루(702세대)가 있습니다. 이 단지의 33평형은 최근 실거래가 기준 약 2억 5,850만원, 평당가는 740만~800만원 선에서 형성돼 있어 제천 시내 구축 단지보다 다소 높은 시세를 보입니다. 이 밖에도 하소주공3단지, 현대아이파크1단지 등 다양한 단지가 있어 예산에 맞춰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신축 단지 비중이 높은 만큼 초기 정착 비용은 다소 높게 잡아야 하는 지역입니다.
행정·교육 — 경찰서·세무서와 대학 2곳
용두동에는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제천경찰서·제천세무서·용두우체국·충청북도 종자공급소·기상관측소 등 행정기관이 모여 있습니다. 학교는 세명대학교·대원대학교 두 대학과 세명고등학교·의림여자중학교·용두초등학교가 있어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한 동 안에 갖춰져 있습니다. 복지시설로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이 있고, 제천시는 복숭아·사과·인삼을 용두동 특산품으로 꼽습니다. 관공서 업무와 자녀 통학을 동 안에서 해결하기 쉬운 생활권입니다.
역사 — 용두암과 경찰서 오층석탑
용두동이라는 이름은 관할 신월동 하소천 변의 바위 용두암에서 따왔습니다. 1980년 제천읍이 시로 승격하면서 하소동·신월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으로 생겼고, 1983년 왕암동을 편입해 지금의 3개 법정동 체제가 됐습니다. 동 안에는 신월동 마라골 입구의 용바위, 하소동의 사직단 터, 제천경찰서 경내의 오층석탑 같은 유적이 있으며, 디지털제천문화대전은 이 석탑을 형태상 고려 시대 양식이라고 설명합니다.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동이지만 곳곳에 옛 자취가 남아 있어 산책 삼아 둘러볼 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