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교동
교동은 법정동 교동과 장락동을 관할하는 제천 시내 지역으로, 제천시 17개 읍면동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제천 시내 최대 인구 지역으로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습니다.
도시화된 지역으로 전형적인 농촌 정착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1년 새 903명(+4.7%) 늘었어요. 출생이 사망보다 2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894명 많았어요. 전입자 9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903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18.5%)이 충북 평균(24.1%)보다 낮거나 같아요.
- 8,842세대 · 세대당 2.2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90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제천시 안 다른 읍·면·동1,886명 (67.9%)
- 충북 안 다른 시·군·구199명 (7.2%)
- 수도권312명 (11.2%)
- 그 밖의 시·도382명 (13.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제천시 교동 특징
교동민화마을·제천향교
교동은 오래된 원도심 골목을 낀 동네로, 2009년부터 지역 작가들이 낡은 담장에 전통 민화를 그리기 시작해 지금은 교동민화마을이라는 이름으로 100여 점의 벽화와 학업·소망·성공 등을 주제로 한 7개 테마 골목길이 조성돼 있습니다. 마을 안쪽에는 고려 공양왕 때 창건돼 1590년 현재 위치로 옮겨진 충북유형문화재 제105호 제천향교가 대성전·명륜당 등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동은 제천 시내에서도 손꼽히는 골목 관광지로 자리 잡았고, 주말이면 사진을 찍으러 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동네라는 점은 정착 이후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시립도서관·학교
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장락동 장락로 43에 있고, 같은 동에 제천시립도서관이 있어 책을 빌리거나 열람실을 이용하기 편합니다. 교육기관으로는 내토중학교와 장락초등학교가 있어 아파트 단지가 모인 장락동에서 초·중학교를 동 안에서 다닐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농협 청전지소, 동제천새마을금고 교동지점, 제천단양축산농협 장락지점, 신제천새마을금고 장락지점 등 4곳이 있습니다.
주거 — 장락동 신축·교동 구축
행정동 교동은 제천향교가 있는 원도심 교동과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장락동을 함께 관할하며, 제천시는 이곳을 최근 아파트 신축으로 인구가 빠르게 유입된 동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락동에는 2024년 준공한 e편한세상제천더프라임을 비롯해 파라디아·롯데캐슬·엘크루힐즈 등 2000년대 이후 지어진 단지가 모여 있습니다. 집품 실거래 기준 e편한세상제천더프라임 25평은 2026년 9월 4억 7,500만원, 장락동 로즈웰 32평은 같은 달 1억 7,1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같은 동 안에서도 신축과 구축의 가격 차가 커서 예산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은 편입니다.
지역 특성 — 장락동 모전석탑·자동차 업체
교동 관할 장락동에는 보물로 지정된 제천 장락동 칠층모전석탑이 있어, 원도심 쪽 제천향교와 함께 동의 문화유산으로 소개됩니다. 제천시 동 소개에 따르면 교동은 근교농업이 이뤄지는 도농복합 지역이며, 제천~영월 간 국도와 우회도로가 지나 대형차량 통행이 잦습니다. 장락동 일대에는 소규모 업체와 자동차 관련 업체가 모여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만 떠올리기 쉬운 동이지만 도로변 업체 밀집지와 농지가 함께 있다는 점을 알아 두면 집을 고를 때 도움이 됩니다.
녹지 — 교동근린공원
교동은 오래된 주택가가 밀집한 원도심이라 녹지 공간이 부족했지만, 명륜로 아래 독순봉 일대에 교동근린공원이 새로 조성되며 주민들의 산책·휴식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공원은 교동민화마을 벽화 골목과도 가까워 산책 코스로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마땅한 운동·휴식 시설이 없던 아쉬움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준 공간으로 평가받습니다. 구도심에 새로 조성된 생활 밀착형 공원이라는 점에서 정착 후 일상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