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상촌면 귀촌, 영동에서 가장 넓은 면에 사람이 늘었습니다
면 소재지 임산리에 약국과 우체국, 상촌보건지소가 모여 있고, 영동병원 응급실까지는 직선 약 12.6km입니다. 학교는 상촌초 한 곳입니다. 영동에서 가장 넓은 면이고 고령 비율도 가장 높지만, 지난 1년 인구는 1.1% 늘었습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민주지산이라는 전국구 등산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입니다.
금융·장보기 시설이 면소재지 임산리의 농협·하나로마트·새마을금고 정도라 큰 상업시설은 없어, 생필품 대량 구매는 영동읍이나 김천으로 나가야 합니다.
1년 새 23명(+1.1%)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4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57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23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8.5%)이 충북 평균(24.1%)보다 높아요.
- 1,313세대 · 세대당 1.6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동군 안 다른 읍·면·동21명 (13.5%)
- 충북 안 다른 시·군·구12명 (7.7%)
- 수도권51명 (32.7%)
- 그 밖의 시·도72명 (46.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상촌면에서 장 보고, 아프면 가는 곳
지정 응급의료기관은 면 안에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의료법인조윤의료재단영동병원(직선 약 12.6km)입니다. 면 안에 일반 의원(치과·한의원 말고)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아이랑온가족의원(직선 약 11.7km)입니다.
장보기
아플 때
보건지소·진료소
- 상촌보건지소임산4길 9 · 043-743-3521 지도의사 1명
- 하도대보건진료소하도대2길 8 · 043-743-5233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2.8km
- 궁촌보건진료소상촌로 834 · 043-743-3523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4.4km
- 물한보건진료소물한계곡로 1105 · 043-745-0030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9km
면 밖 가까운 의원
- 아이랑온가족의원영동읍 계산로 91 · 043-745-9665 지도직선거리 약 11.7km
- 현대의원영동읍 계산로 29-1 · 043-743-0088 지도직선거리 약 12.3km
약국
- 서울약국민주지산로 3026-1 · 043-743-3671 지도
응급실
- 의료법인조윤의료재단영동병원영동군 영동읍 대학로 106 · 043-740-9000 지도지역응급의료기관 · 직선거리 약 12.6km
- 의료법인덕산의료재단김천제일병원김천시 신음1길 12 (신음동) · 054-420-9300 지도지역응급의료센터 · 직선거리 약 18.5km
최근 공공기관 자료를 활용한 목록입니다. 자료가 갱신되기 전에 문을 닫았거나 영업시간이 바뀐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전화나 지도로 확인한 뒤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자료 출처 · 5일장·전통시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전통시장표준데이터, 영동군청 · 하나로마트: 농협경제지주 전국마트찾기 · 가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06, 가게 전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 병원·약국·보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응급실: 국립중앙의료원 · 면사무소: 행정안전부_읍면동 하부행정기관 현황_20251231 · 우체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_전국 우체국 현황_20260831 · 학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영동군 상촌면 특징
농업 여건 — 곶감 경매시장이 서는 명품 곶감 주산지
상촌면은 영동군에서 가장 넓은 면으로 대부분이 산림이며, 호두·감·표고버섯이 특산물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포도 재배도 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산간 기후 덕에 곶감 품질이 좋아 명품 곶감 주산지로 불리며, 임산리 황간농협 상촌지점 집하장에서는 1992년부터 곶감 경매시장이 열려 산지 가격 안정 역할을 해왔습니다. 감나무 과원과 건조장, 경매 판로가 이미 갖춰져 있어 곶감 가공까지 포함한 산촌형 귀농을 구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상촌초·병설유치원, 임산리 면소재지
상촌면은 인구 2,142명(2026년 8월 말 주민등록)이 138㎢ 넓은 면적에 흩어져 사는 산촌입니다. 교육시설은 병설유치원이 딸린 상촌초등학교가 있고, 면소재지 임산리에 상촌농협과 하나로마트, 상촌새마을금고, 우체국이 모여 있습니다. 기본 생활은 임산리에서 해결하고 큰 쇼핑·진료는 영동읍이나 김천으로 나가는 구조라, 자급 위주의 조용한 산촌 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정착 여건 — 경지 10㎢ 남짓한 산촌
상촌면은 면적 138.36㎢ 가운데 임야가 121.8㎢이고, 밭 5.21㎢와 논 5.02㎢로 경지는 넓지 않습니다. 법정리 11개·행정리 21개·반 70개로 나뉜 넓은 산촌이라, 마을마다 면소재지 임산리까지의 거리가 크게 다릅니다. 농지를 구할 때는 넓은 들보다 산자락 과원이나 계곡 주변의 작은 필지를 중심으로 살펴보게 되는 여건입니다.
민주지산(1,242m)
충청·경상·전라 3도의 경계를 이루는 민주지산이 있어 등산 관광자원이 풍부합니다.
관광 — 물한계곡
물한계곡은 충북·경북·전북 3도에 걸친 삼도봉과 석기봉·민주지산·각호산 등 해발 1,100~1,200m급 고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깊은 골짜기입니다. 여름에도 물이 차갑기로 이름나 피서객이 많이 찾고, 영화 ‘집으로’ 일부 장면이 상촌면 궁촌리 일대에서 촬영되기도 했습니다.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계곡이라 민박·농산물 직판 같은 부업 기회가 있는 반면, 여름 성수기에는 계곡 길이 피서 차량으로 붐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