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대천1동
대천1동은 옛 한내장이 서던 대천의 구시가지와 동부 시가지, 죽정동을 관할하는 원도심입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옛 한내장 중심의 구시가 상권과 대천초·대천고, 종합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모인 원도심입니다.
도시화된 지역으로 전형적인 농촌 정착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1년 새 439명(−3.5%)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71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376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8)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439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27.9%)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6,323세대 · 세대당 1.91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39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보령시 안 다른 읍·면·동686명 (49.6%)
- 충남 안 다른 시·군·구164명 (11.9%)
- 수도권238명 (17.2%)
- 그 밖의 시·도294명 (21.3%)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보령시 대천1동 특징
역사 — 1914년 군청 이전으로 커진 원도심
대천1동 일대는 1914년 보령군청이 주포면에서 대천으로 옮겨오면서 보령의 중심 시가지로 자라났고, 옛 한내장이 서던 구시가를 품고 있어 ‘대천의 시발지’라는 뜻의 원동(元洞)으로 불렸습니다. 1995년 대천시와 보령군이 통합한 뒤 대천이라는 지명을 살리자는 주민 청원에 따라 1999년 지금의 대천1동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대천1동은 오래된 상권과 주거지가 모인 원도심이어서 농사 중심 정착보다는 도시형 생활권을 원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지역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대천초·대천고·종합병원
대천1동에는 대천초등학교와 대천고등학교가 있고, 동 행정복지센터가 정리한 관내 의료기관에는 종합병원 1곳과 일반병원·한의원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농협중앙회 등 공공·금융기관도 동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병·의원이 한 동 안에 모여 있어, 자녀 교육과 통원 진료를 가까이에서 해결하려는 정착자에게 편리한 생활권입니다.
문화유산 — 한국전쟁기 보령경찰서 망루
대천1동이 관내 문화재로 소개하는 보령경찰서 망루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0년 10월 초 공사를 시작해 1951년 2월 완공된 경비 시설로, 성주산 일대의 자연석을 옮겨 쌓았습니다. 높이 10m, 둘레 15m 규모에 총안 22개를 두고 내부를 4층으로 꾸몄으며, 현재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습니다. 2020년 보령경찰서가 이전하면서 주변 건물은 철거됐지만 망루는 그대로 남아, 대천 원도심의 근현대사를 보여 주는 흔적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