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금학동은 1894년 동학농민군이 일본군·관군과 격전을 벌인 우금치 전적지(사적)와 옛 금학수원지를 고친 금학생태공원이 있는 지역입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우금치 전적지 등 역사 자원과 금학생태공원 같은 생활권 녹지를 갖춘 지역입니다.
도시 지역이라 귀농을 목적으로 한 정착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36명(−0.7%)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6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7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3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26.9%)이 충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2,856세대 · 세대당 1.8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3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공주시 안 다른 읍·면·동205명 (30.3%)
- 충남 안 다른 시·군·구89명 (13.2%)
- 수도권135명 (20.0%)
- 그 밖의 시·도247명 (36.5%)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공주시 금학동 특징
산업·농업 — 검상농공단지와 시가지 외곽 농업
금학동은 공주시 중앙부의 동으로, 제민천과 그 지류를 따라 공주여자고등학교 주변에 주거지와 상가가 모여 있습니다. 검상농공단지에는 솔브레인을 비롯한 여러 기업이 입주해 있고, 시가지 외곽에서는 식량 작물·특용 작물·과실류가 국지적으로 재배되며 소규모 가축 사육도 이뤄집니다. 도심 생활권 안에 공장 일자리와 소규모 농사 여건이 함께 있어, 시내에 살면서 텃밭 규모의 농사를 병행하려는 사람에게 맞는 곳입니다.
역사 — 우금치 전적지
우금치 고개는 충청감영이 있던 공주의 남쪽 관문으로, 1894년 전봉준이 이끄는 동학농민군이 일본군에 맞서 6~7일 동안 40~50회의 공방전을 벌인 곳입니다. 이 역사의 현장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됐고, 1973년 동학혁명군위령탑이 세워졌으며 금학동 우금치로 431-45에 우금치전적 알림터가 있습니다.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는 역사 명소가 생활권 안에 있어, 가족과 함께 지역 역사를 가까이 접할 수 있습니다.
생활권 녹지 — 금학생태공원(공주 10경)
금학생태공원은 오랫동안 공주 시민의 식수원으로 쓰이던 금학 수원지를 생태공원으로 바꿔 2010년 10월 문을 연 곳입니다. 주차장 아래에는 습지가, 위쪽에는 두 개의 저수지가 있고, 숲속 산책로와 생태습지를 갖춰 공주 10경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입장료 없이 사계절 숲과 물가를 걸을 수 있는 공원이 생활권 안에 있어, 도시에 살면서도 자연을 가까이 두고 싶은 사람에게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