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휴천3동
휴천3동은 휴천1동과 휴천2동 사이에 자리한 동으로, KT&G 영주제조창과 노벨리스코리아 등 산업시설이 있습니다. 중앙선·영동선과 두 노선을 잇는 철로가 삼각형을 이룬 곳에 삼각지 마을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KT&G·노벨리스코리아 등 대기업 산업시설이 있어 제조업 일자리 접근성이 좋은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산업시설 인접 도심지역에 가까워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245명(−3.5%)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0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201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9).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45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2%)이 경북 평균(28.7%)보다 높아요.
- 3,497세대 · 세대당 1.9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6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45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주시 안 다른 읍·면·동359명 (57.2%)
- 경북 안 다른 시·군·구78명 (12.4%)
- 수도권91명 (14.5%)
- 그 밖의 시·도100명 (15.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영주시 휴천3동 특징
산업 — 노벨리스코리아·KT&G 영주공장
1980년 휴천3동에 편입된 옛 문수면 적서리, 지금의 적서동에는 영주의 대표 제조업체가 모여 있습니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1993년 6월 대한전선 영주압연공장으로 출발해 2005년 지금의 이름이 됐으며, 영주적서농공단지 안 30만㎡ 부지에서 열연 기준 연간 50만t 규모의 알루미늄 압연 제품을 생산하고 2018년 7월 기준 554명이 일합니다. 영주휴천농공단지 안의 KT&G 영주공장은 1970년 한국전매청 영주제조창에서 비롯돼 2003년 휴천동(지금의 148아트스퀘어)에서 적서동으로 옮겼고, 2018년 7월 기준 262명이 근무합니다. 제조업 일자리를 찾아 영주에 정착하려는 가구라면 먼저 살펴볼 만한 동입니다.
철도 — 중앙선·영동선 사이 삼각지 마을
휴천3동 누리집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뒤편에서는 강릉 방면 영동선과 청량리 방면 중앙선, 그리고 옛 영주우체국 부근에서 중앙선과 영동선을 잇는 철로가 1960년대에 삼각형을 이뤘고, 그 사이에 자리한 마을이 ‘삼각지 마을’로 불리게 됐습니다. 영주 남쪽에 있다고 해 이름 붙은 남산고개는 1941년 7월 1일 영주~안동 간 철도가 개통되면서 산허리를 잘라 도로와 철길을 낸 뒤 차량이 다니는 오르막 고개가 됐습니다. 여러 철도 노선이 동 안을 지나는 만큼, 집을 고를 때는 철길과의 거리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생활 여건 — 남산초·종합복지관 2곳
휴천3동은 면적 9.86㎢에 7,149명이 사는 동으로,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공단시설이 함께 있는 도농복합 지역입니다. 휴천3동 누리집에 따르면 동내에는 남산초등학교와 장애인종합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 한국농어촌공사가 있고, 노벨리스코리아·KT&G 영주제조창·대성청정에너지 등 기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사업장이 있어 지역 일자리를 찾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환경시설과 공단이 모인 지구가 있으므로, 집을 고를 때 공장과의 거리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