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휴천1동
휴천1동은 영주 시내 동남쪽 끄트머리에 있는 동으로, 935번 지방도를 따라 이산면으로 가는 길목의 외곽지역입니다. 50여 개 사업체가 입주한 휴천공업지역과 농촌지역, 아파트 밀집지역이 함께 있는 도농복합지역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휴천공업지역의 일자리와 아파트 주거지, 농촌지역이 가까이 있어 도심 생활과 텃밭 농사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아파트단지 중심의 도심 외곽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836명(+13.8%) 늘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10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848명 많았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35)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836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23.1%)이 경북 평균(28.7%)보다 낮거나 같아요.
- 3,205세대 · 세대당 2.1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83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영주시 안 다른 읍·면·동1,177명 (73.3%)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75명 (10.9%)
- 수도권83명 (5.2%)
- 그 밖의 시·도170명 (10.6%)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영주시 휴천1동 특징
지명·연혁 — 서천이 쉬어 흐르는 휴천
휴천(休川)이라는 이름은 마을 앞 서천의 물이 자주 말라 흐르지 않을 때가 많아 ‘내가 쉬어 흐른다’는 뜻에서 붙었다고 전합니다. 1980년 4월 영주시 승격 때 휴천4리가 휴천1동으로 개편됐고, 1983년 2월에는 당시 영풍군 이산면 원리 일부가 편입됐습니다. 자연부락인 구서원(현 7통)은 조선 명종 13년 군수 안상이 퇴계 이황을 모시려고 이산서원을 처음 세운 곳이라 붙은 이름입니다. 도심 동이지만 옛 서원 터와 마을 이름이 남아 있어 지역의 내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지 — 이산면으로 이어지는 외곽 길목
휴천1동은 935번 지방도를 따라 이산면 방면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어, 영주 시내와 외곽 면 지역을 잇는 역할을 합니다. 휴천1동 누리집은 이곳을 하망동·휴천3동·이산면과 맞닿은 도·농 복합지역으로 소개하며, 면적 5.23㎢ 가운데 농경지가 1.49㎢, 임야가 2.46㎢를 차지합니다. 50여 개 사업체가 입주한 휴천공업지역도 있어, 누리집은 이곳을 공업발전 잠재지역으로 꼽습니다.
생활 여건 — 중·고교 밀집과 남부치안센터
휴천1동은 면적 5.23㎢에 6,678명(2026년 1월 기준)이 사는 동으로, 농가 238가구가 함께 있는 도농복합 지역입니다. 휴천1동 누리집에 따르면 동내에는 대영중·대영고, 영주중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영주동부초등학교가 있어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영주경찰서 남부치안센터와 영주농협 남부지점, 한의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가까이 있어 자녀 교육을 고려하는 귀촌 가구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