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안동시 · 인구감소지역 (2026년 재지정)세금 혜택 보기 →

태화동은 안동 원도심의 옛 주거지역입니다. 1978년 안동 최초의 공동주택인 태화아파트가 들어선 곳으로, 1970년대 안동 최초의 도시계획으로 개발됐지만 최근에는 옥동·송하동·도청신도시 방면으로 인구가 이동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안동 원도심에 자리해 관공서·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비교적 저렴한 주거비로 도심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단점

옥동·송하동·도청신도시 등으로 인구가 이동하며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어, 상권 활력이 예전보다 떨어진 편입니다.

태화동 인구 통계 2026년 9월 기준

1년 새 126명(−1.1%)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0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65명 많았어요.

소멸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6)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2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1.6%)이 경북 평균(28.7%)보다 높아요.
11,745명 총인구 · 안동시 24곳 중 4위
−1.1% 1년 전 대비 (−126명)
31.6%65세 이상 비율
0.26소멸위험지수
  • 6,292세대 · 세대당 1.8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9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2973
80대312511
70대737931
60대1,0021,154
50대1,001943
40대835731
30대619490
20대522460
10대448406
0~9271270
65세 이상 비율 비교
태화동31.6%
안동시31.0%
경북28.7%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10 ~ 2026.09)
−60명자연 증감 · 출생 44 − 사망 104
−65명사회 증감 · 전입 1,241 − 전출 1,306
−125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2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241명)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691명 (55.7%)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25명 (18.1%)
  • 수도권116명 (9.3%)
  • 그 밖의 시·도209명 (16.8%)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31
20~39세−25
40~64세−19
65세 이상+1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9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안동시 태화동 특징

주거 — 안동 최초의 아파트가 들어선 동

1978년 10월 입주한 태화아파트는 안동 최초의 공동주택으로, 태화동이 안동 주거문화의 출발점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동 북쪽에서 동쪽 경계까지 국도 34호선이, 남쪽으로는 국도 35호선이 낙동강 변을 따라 이어지며, 이 국도와 곳곳의 작은 도로를 중심으로 주택이 밀집해 있습니다. 동 안에 안동중학교·경덕중학교·안동중앙고등학교가 있어, 자녀 통학을 함께 고려하는 가구가 원도심 주거지로 살펴볼 만한 곳입니다.

안동 최초의 도시계획 조성지

1970년대 초 안동 최초의 도시계획으로 태화동 남동쪽이 개발됐고, 1990년 전후로는 북서쪽도 개발되며 원도심 확장을 이끌었습니다.

문화 — 서악사·관왕묘와 지역 방송사

태화동 서남쪽 능선 정상부에는 대규모 태화동 고분군이 분포하고, 능선이 평지와 만나는 해발 115m 지점에 서악사와 안동 관왕묘가 있습니다. 동 안에는 경상북도 민속자료인 이육사 생가도 있습니다. 또 KBS 안동방송국과 안동MBC가 자리해, 태화동은 경상북도 북부 지역 언론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동롯데캐슬부터 태화아파트까지, 다양한 가격대

태화동에서 최근 거래된 아파트 가격은 편차가 큰 편으로, 2025년 7월 안동롯데캐슬이 4억 원에 거래된 반면 안동 최초의 아파트인 태화아파트는 같은 달 3,1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e편한세상안동1단지의 경우 28평형 기준 최근 1개월 평균 실거래가가 3억 3,5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1978년 지어진 노후 아파트부터 비교적 최근에 입주한 브랜드 아파트까지 함께 있어, 예산에 따라 폭넓게 매물을 고를 수 있는 지역입니다.

옥동·송하동으로 이동하는 인구

태화동은 1970~1990년대 안동 주거문화를 이끌었던 지역이지만, 1990년대 후반 이후 옥동·송하동에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고 2016년 도청신도시까지 조성되면서 인구가 꾸준히 그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안동 시내 전체가 인구 감소를 겪는 가운데, 원도심에 속한 태화동은 신흥 주거지 대비 상대적인 인구 유출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다만 이런 흐름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로 이어져, 원도심 정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안동시 다른 읍·면

강남동길안면남선면남후면녹전면도산면명륜동북후면서구동서후면송하동안기동예안면옥동와룡면용상동일직면임동면임하면중구동평화동풍산읍풍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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