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용상동은 안동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입니다. 1990년대 후반 이후 2천 가구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새 주거지역으로 떠올랐고, 옛 송천동에는 국립경국대학교(옛 안동대학교) 안동캠퍼스가 있어 교육 여건도 갖추고 있습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국립경국대학교를 갖춰 생활 편의성과 교육 여건이 모두 좋은 안동 최대 주거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대단지 아파트 중심의 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4명(0.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7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55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19.7%)이 경북 평균(28.7%)보다 낮거나 같아요.
- 13,423세대 · 세대당 1.8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903명 (27.8%)
- 경북 안 다른 시·군·구840명 (25.9%)
- 수도권519명 (16.0%)
- 그 밖의 시·도981명 (30.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동시 용상동 특징
주거 — 반변천과 낙동강 사이의 대단지 주거지
용상동은 북쪽으로 기산이 솟아 있고, 동남쪽에서 흘러온 반변천이 북서쪽의 낙동강 본류와 합류하는 사이에 마을이 형성된 지역입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들어선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성장해, 지금은 안동시 24개 읍면동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행정동 면적은 26.09㎢로, 아파트 단지와 함께 반변천·낙동강 변을 끼고 있는 주거지입니다.
국립경국대학교가 있는 대학가
옛 송천동 일원에 국립경국대학교(2025년 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이 통합 출범) 안동캠퍼스가 있어, 용상동은 안동에서 교육 여건이 가장 잘 갖춰진 지역으로 꼽힙니다.
대단지 아파트촌의 생활시장, 용상시장
용상동에는 안동의 주요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인 용상시장이 있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재래시장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안동시 전통시장은 중앙신시장·구시장·서부시장·용상시장·북문시장 등으로 나뉘는데, 용상시장은 그 가운데 용상동 주민들의 일상 장보기를 책임지는 시장으로 꼽힙니다. 대단지 아파트와 전통시장이 공존한다는 점은, 신흥 주거지이면서도 서민적인 생활 물가를 유지하는 용상동의 강점입니다.
여러 마을이 합쳐진 관할 연혁
용상동은 1973년 성곡동과 용상동이 합쳐져 용성동이 됐고, 1983년에는 옛 임하면의 석동리·송천리가 편입됐으며, 1998년 12월 독립 행정동이었던 송천동을 흡수하면서 지금의 관할 법정동인 석동동·성곡동·송천동·용상동 체제를 갖췄습니다. 여러 차례의 통합을 거치며 옛 송천리 일대에는 국립경국대학교가 들어서는 등, 통합 이후에도 지역별로 성격이 조금씩 다르게 발전해 왔습니다. 이런 연혁은 용상동이 단일한 마을이 아니라 여러 지역이 모여 이룬 복합 주거지역임을 보여줍니다.
안동시 다른 읍·면
강남동길안면남선면남후면녹전면도산면명륜동북후면서구동서후면송하동안기동예안면옥동와룡면일직면임동면임하면중구동태화동평화동풍산읍풍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