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옥동은 안동시 부도심 상권의 중심지로, 안동시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동입니다. 1990년대 이전에는 산동네였으나 1990년대 후반 대규모 택지개발로 옥동주공 등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원도심을 제치고 가장 번화한 상권으로 성장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이마트·롯데시네마 등 대형 편의시설과 아파트 단지를 갖춘 안동 최대 상권으로, 도시형 생활 편의성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상권·아파트 중심의 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268명(−1.4%)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74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93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47)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6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21.4%)이 경북 평균(28.7%)보다 낮거나 같아요.
- 9,455세대 · 세대당 2.0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8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6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848명 (48.2%)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95명 (16.8%)
- 수도권240명 (13.7%)
- 그 밖의 시·도375명 (21.3%)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안동시 옥동 특징
상권 — 옥동사거리 중심의 부도심
옥동사거리를 중심으로 이마트 안동점·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서 있어, 옥동은 원도심을 제치고 안동에서 가장 번화한 상권으로 꼽힙니다. 옛 안동부의 옥(獄)이 있던 곳이라 옥거리·옥마·옥리로 불렸으며, 낙동강이 반변천과 합류한 뒤 굽이치며 생긴 들과 그 북쪽 골짜기에 마을이 자리 잡았습니다. 써릿골·관청골·뱃머리 같은 옛 자연마을 위에 아파트와 상가가 들어서면서 안동의 또 다른 번화가로 발전했습니다.
대규모 택지개발로 성장한 아파트촌
1990년대 후반 대대적인 택지개발이 이뤄지며 옥동주공 2~8단지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산동네였던 옥동을 안동 제2의 인구 밀집 지역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옥동주공부터 최근 신축까지 다양한 단지
옥동에는 1995년 준공된 1,280세대 규모의 옥동주공3단지부터 2008년 입주한 옥동7주공(910세대)까지 연식이 다른 아파트 단지가 고루 분포합니다. 2025년 11월에는 옥서1길 일대 전용 84.95㎡ 아파트가 3억 1,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안동 최대 상권과 맞물려 비교적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주공아파트부터 신축 단지까지 선택지가 넓다는 점은, 예산과 생활권을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자에게 강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