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안면 귀농, 선성수상길이 있는 안동호 마을
의사가 있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고, 의원과 약국은 없습니다. 학교는 월곡초와 분교 한 곳이라 중학생부터는 면 밖으로 다니고, 응급실은 경상북도안동의료원까지 직선 약 17.1km입니다. 물 위에 띄운 산책로 선성수상길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낙동강 상류의 충적 평야와 도산서원 인접이라는 문화적 입지를 함께 갖추고 있어, 호반형 전원생활과 유교문화 체험을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안동 시내에서 동북단으로 24km 떨어져 있고 경지 면적이 협소한 편이라, 영농 규모를 계획한다면 사전에 농지 현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1년 새 49명(−3.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1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9명 많았어요. 전입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4).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49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60.3%)이 경북 평균(28.7%)보다 높아요.
- 1,001세대 · 세대당 1.5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9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안동시 안 다른 읍·면·동31명 (36.9%)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2명 (14.3%)
- 수도권26명 (31.0%)
- 그 밖의 시·도15명 (17.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예안면에서 장 보고, 아프면 가는 곳
지정 응급의료기관은 면 안에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경상북도안동의료원(직선 약 17.1km)입니다. 면 안에 일반 의원(치과·한의원 말고)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빛으로병원(직선 약 15.7km)입니다. 면 안에 약국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보건약국(직선 약 20.7km)입니다.
장보기
농협 하나로마트
- 안동와룡농협 하나로마트 월곡점경북 안동시 예안면 오리실길 5 · 054-822-1540 지도09:00 ~ 18:00 · 주차 총 10대
아플 때
보건지소·진료소
- 예안면보건지소농암로 1481 · 054-822-1130 지도의사 1명
- 구룡보건진료소계일길 3 · 054-822-5043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2.6km
- 삼계보건진료소농암로 2407 · 054-822-0708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7.4km
면 밖 가까운 의원
- 빛으로병원경동로 1462-68 · 054-823-6200 지도병원 · 직선거리 약 15.7km
- 영남의원영양군 영양읍 석영로 1418 · 054-683-3465 지도직선거리 약 20.5km
약국
면 안에는 약국이 없습니다.
- 보건약국영양군 영양읍 동서대로 62 · 054-683-2204 지도직선거리 약 20.7km
- 명성약국영양군 영양읍 동서대로 76-1 · 054-683-0009 지도직선거리 약 20.9km
응급실
- 경상북도안동의료원안동시 태사2길 55 (북문동) · 054-850-6000 지도지역응급의료기관 · 직선거리 약 17.1km
- 안동성소병원안동시 서동문로 99 (금곡동) · 054-850-8114 지도지역응급의료센터 · 직선거리 약 17.9km
최근 공공기관 자료를 활용한 목록입니다. 자료가 갱신되기 전에 문을 닫았거나 영업시간이 바뀐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전화나 지도로 확인한 뒤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자료 출처 · 5일장·전통시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전통시장표준데이터, 안동시청 · 하나로마트: 농협경제지주 전국마트찾기 · 가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06, 가게 전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 병원·약국·보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응급실: 국립중앙의료원 · 면사무소: 행정안전부_읍면동 하부행정기관 현황_20251231 · 우체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_전국 우체국 현황_20260831 · 학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안동시 예안면 특징
역사 — 옛 예안현의 중심지
예안면은 고려 1018년 예안현이 된 뒤 군과 주로 승격되기도 했고, 조선 1413년 다시 예안현이 되었으며 1895년에는 예안군에 속했습니다. 1914년 안동군에 편입돼 예안면이 되면서 동북부는 도산면·녹전면 등으로 갈라졌고, 1974년 안동댐 건설로 월곡면이 폐지되자 월곡면의 7개 리를 넘겨받았습니다. 지금은 면 소재지 정산리를 중심으로 16개 법정리를 관할하며, 안동 시내에서 동북쪽으로 약 24㎞ 떨어져 있습니다.
문화유산 — 부포리·주진리의 종택과 누정
예안면 부포리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부라원루와 민속문화유산인 성성재 종택이 있고, 주진리에는 안동 삼산정과 전주류씨 삼산 종택이 남아 있습니다. 귀단리의 안동 예안 동간재 고택, 신남리의 농암 신도비도 면 안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입니다. 인접한 도산면의 도산서원과 함께 예안면 곳곳에도 종가와 누정이 이어져, 유교문화 유산을 가까이 두고 살 수 있는 지역입니다.
수몰 이주촌에서 예술마을로, 예끼마을
예안면에는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주민들이 옮겨와 형성한 예끼마을이 있어, 약 180가구가 안동호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모여 살고 있습니다. 빈집을 활용한 갤러리와 담장 벽화가 곳곳에 자리해 독특한 볼거리를 이루고,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는 산책로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수몰의 아픔을 마을 재생으로 승화시킨 사례로, 예안면의 근현대사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곳입니다.
물 위에 뜬 산책로, 선성수상길
예끼마을 앞에는 폭 약 2.75m, 왕복 약 2㎞ 길이의 부교 형태 산책로인 선성수상길이 조성돼 있어, 조선시대 이 일대 옛 지명인 ‘선성현’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물 위에 뜬 구조라 바람이 불면 수면과 함께 가볍게 흔들리고 수위에 따라 높이도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길 중간에는 1974년 댐 건설로 수몰된 예안국민학교를 기리는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유교문화와 자연, 그리고 수몰의 역사가 한데 어우러진 이 산책로는 예안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대표적인 명소로 꼽힙니다.
고추·사과·담배가 자라는 산간 밭농사
예안면은 산악 지형이 많은 농촌지역으로, 고추·사과·담배·참깨 등을 주로 재배하는 밭농사 중심의 농업이 이뤄집니다. 낙동강 지류를 따라 형성된 충적 평야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산지인 만큼, 대규모 경작보다는 소규모 밭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입니다. 도산서원과 예끼마을 등 문화·관광 자원과 밭농사를 함께 고려하는 귀농인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