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면 귀농, 낙동강 나루 마을에서 딸기 농사 지으려면
면 가운데 공성면 다음으로 사람이 많고, 시내 두 병원 응급실까지 똑같이 직선 약 9.4km입니다. 면 안에 낙동약국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두 곳이 있고 낙동초와 중학교 두 곳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낙동강 나루터의 역사성과 딸기 등 근교농업 기반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강변 정취를 즐기며 영농을 병행하기에 적합합니다.
낙동면은 2026년 8월 기준 인구가 전년 동월 대비 2.1% 줄어드는 감소세입니다.
1년 새 58명(−1.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82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25명 많았어요. 전입자 9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5).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5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4.4%)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 2,193세대 · 세대당 1.6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5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상주시 안 다른 읍·면·동143명 (44.3%)
- 경북 안 다른 시·군·구62명 (19.2%)
- 수도권38명 (11.8%)
- 그 밖의 시·도80명 (24.8%)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낙동면에서 장 보고, 아프면 가는 곳
지정 응급의료기관은 면 안에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상주적십자병원(직선 약 9.4km)입니다. 면 안에 일반 의원(치과·한의원 말고)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사랑연합의원(직선 약 8.6km)입니다.
아플 때
보건지소·진료소
- 낙동면보건지소상촌1길 50 · 054-532-5840 지도
- 낙동지구보건진료소송계길 12 · 054-532-7810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4.5km
- 신오보건진료소선상서로 1600-5 · 054-536-5763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5.9km
면 밖 가까운 의원
- 사랑연합의원왕산로 64 · 054-536-0200 지도직선거리 약 8.6km
- 강의원왕산로 168 · 054-532-7580 지도직선거리 약 8.8km
약국
- 낙동약국영남제일로 110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4.5km
응급실
- 상주적십자병원상주시 상서문로 53 (남성동) · 054-534-3501 지도지역응급의료기관 · 직선거리 약 9.4km
- 의료법인삼백의료재단상주성모병원상주시 냉림서성길 7 (냉림동) · 054-532-5001 지도지역응급의료기관 · 직선거리 약 9.4km
관공서와 학교
관공서
-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상촌1길 29 지도
- 상주낙동우체국영남제일로 89-1 · 054-532-8100 지도
초등학교
- 낙동초등학교장천로 457 지도
중·고등학교
- 낙운중학교삼봉로 472-20 지도
최근 공공기관 자료를 활용한 목록입니다. 자료가 갱신되기 전에 문을 닫았거나 영업시간이 바뀐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전화나 지도로 확인한 뒤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자료 출처 · 5일장·전통시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전통시장표준데이터, 상주시청 · 하나로마트: 농협경제지주 전국마트찾기 · 가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06, 가게 전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 병원·약국·보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응급실: 국립중앙의료원 · 면사무소: 행정안전부_읍면동 하부행정기관 현황_20251231 · 우체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_전국 우체국 현황_20260831 · 학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상주시 낙동면 특징
역사 — 낙동강 최대 나루 낙동나루
낙동면 낙동리의 낙동나루(낙동진)는 강 건너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를 잇던 나루로, 고려의 상주도와 조선 영남대로 유곡도가 지나던 길목이었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세곡선이 모이고 남해의 소금과 해산물이 이곳에 모였다가 다른 지방으로 공급돼, 낙동강 나루 가운데 가장 크고 번창했습니다. 1986년 옛 나루 자리에 길이 434m의 낙단교가 놓이면서 나루의 기능은 막을 내렸습니다.
연혁 — 낙동강 이름을 딴 면
낙동면은 신라부터 고려까지 장천 부곡 지역이었고, 1895년에는 상주군 외동면과 장천면이었습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두 면이 합쳐지면서 ‘낙양의 동쪽으로 흐른다’는 뜻의 낙동강 이름을 따 낙동면이 됐습니다. 지금은 17개 법정리, 25개 행정리, 87개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있으며 상촌·낙동·용포 3개 권역으로 나뉩니다.
농업 — 한우·시설원예·게르마늄쌀
낙동면은 청리면·사벌국면·모동면과 함께 상주딸기를 재배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축산·과수·시설원예가 발달해 고소득 작목 중심으로 영농하며, 시청 면 소개 기준 한우는 316농가가 1만 2,975두를 길러 상주시 전체의 15%를 차지합니다. 장곡리를 중심으로 시설원예단지가 넓어지고 있고,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상주게르마늄 일품쌀을 생산합니다.
나각산과 낙동강 조망
낙동면에는 해발 240m의 나각산이 있어, 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물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인근 상주보 수상레저센터에서는 수상자전거·카약·카누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낙동리에는 낙동강 주변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낙동강 역사이야기촌이 있어, 역사문화관과 나룻배전시관 등 체험 공간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승곡체험휴양마을
낙동면 낙동리에 자리한 승곡체험휴양마을에서는 상주곶감·낙동배·한우, 우렁이쌀 등 친환경 농산물을 소재로 한 계절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도시민이 직접 농사 과정을 체험하고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6차산업형 마을 운영의 사례로 꼽힙니다. 낙동나루의 역사성과 딸기 등 근교농업 기반에 더해 체험관광 인프라까지 갖춰, 영농과 체험사업을 함께 고려하는 귀농인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