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지산동

지산동은 옛 도산동의 일부였던 '지산들'이라 불리던 평야 지대로, 1995년 도량동과 분동됐습니다. 한때 2공단 예정 부지로 거론됐으나 계획이 변경되며 개발이 더뎠고, 인구도 크게 줄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도심 인접 지역이면서도 개발이 더뎌 인구 밀도가 낮은 만큼, 상대적으로 조용한 정주 환경을 찾는 사람에게 고려해볼 만한 지역입니다.

단점

인구가 크게 줄어든 지역이라 상권이나 생활 인프라가 제한적일 수 있어, 정착 전 현장 확인이 특히 필요합니다.

지산동 인구 통계 2026년 9월 기준

1년 새 24명(−1.3%)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21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4명 많았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1).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2.3%)이 경북 평균(28.6%)보다 높아요.
1,759명 총인구 · 구미시 25곳 중 23위
−1.3% 1년 전 대비 (−24명)
42.3%65세 이상 비율
0.11소멸위험지수
  • 961세대 · 세대당 1.83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9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515
80대4174
70대172172
60대239259
50대165147
40대9459
30대7236
20대6649
10대3429
0~91219
65세 이상 비율 비교
지산동42.3%
구미시15.1%
경북28.6%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10 ~ 2026.09)
−21명자연 증감 · 출생 1 − 사망 22
−4명사회 증감 · 전입 135 − 전출 139
−25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35명)
  • 구미시 안 다른 읍·면·동80명 (59.3%)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6명 (19.3%)
  • 수도권12명 (8.9%)
  • 그 밖의 시·도17명 (12.6%)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11
20~39세−15
40~64세+2
65세 이상−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9월 기준 (65세 이상 비율·소멸위험지수는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구미시 지산동 특징

자연 — 발갱이들과 지산샛강

지산동은 면적 4.27㎢ 가운데 주거지역이 0.52㎢에 그치고 상업지역은 없는, 발검평야(일명 발갱이들)가 펼쳐진 농업 생산 지역입니다. 발갱이들 한가운데에는 연꽃 군락지이자 철새 도래지인 샛강이 있어 지산샛강생태공원으로 조성됐고, 송어 양식이 지역 특산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들녘에서 불리던 농요 ‘구미 발갱이들소리’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로 지정돼 있어, 도심 가까이에서 농촌 경관과 전통이 함께 남은 곳입니다.

인구 — 10년 새 약 1,100명 줄어든 동

지산동 인구는 2016년 6월 2,867명(디지털구미문화대전)에서 2026년 8월 1,769명(행정안전부 주민등록)으로 줄었습니다. 낙동강에 가까운 발검평야를 낀 도농 복합형 동으로, 논농사에서 특용 작물 생산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동 안에는 지산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가 있습니다.

매물 — 샛강 인근 농지

2026년 9월 당근부동산에는 지산동 845-45의 답 1,811.6㎡(548평, 도시지역)가 지산 샛강공원 가까운 농지로 2억 2,000만원에 올라와 있습니다. 샛강 인근 지산동 846-358의 토지 847.9㎡는 직거래로 1억 5,0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지산샛강공원에 붙은 토지 1,012㎡도 주말농장·텃밭용으로 8,560만원에 올라와 있어, 도심 가까이에서 작은 농사를 지을 땅을 찾는 경우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교육·교통 — 지산초·구미제일고와 선산대로

지산동에는 지산초등학교, 구미제일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가 있어 기초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동을 관통하는 선산대로를 통해 괴평IC로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고, 20·24·25·26·28·29·170·171·175·260·340번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영돼 교통 접근성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대형마트나 종합병원 같은 상권·의료 인프라는 부족해, 생활 편의는 인접한 고아읍이나 원도심에 의존해야 합니다.

'지산들' 평야, 여전히 남아 있는 미개발 토지

지산동 동쪽에는 예로부터 ‘지산들’이라 불리던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어, 2공단 예정 부지로 거론됐던 흔적이 지금도 미개발 토지로 남아 있습니다. 이 평야 지대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발할지에 대한 공식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도심 인접 지역이면서도 개발 압력이 낮은 만큼, 향후 개발 방향에 따라 토지 가치가 달라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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