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선주원남동

선주원남동은 기존 시가지와 떨어진 곳에 개발된 구미 4기 지구 신도시로, 1999년 선주동과 원남동이 통합돼 생겼습니다. 2000년대 들어 인구가 빠르게 늘어난 지역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빠르게 성장한 신도시로 신축 아파트와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진 지역입니다.

단점

귀농귀촌보다는 신도시형 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선주원남동 인구 통계 2026년 9월 기준

1년 새 473명(−1.3%)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5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433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47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15.1%)이 경북 평균(28.7%)보다 낮거나 같아요.
35,472명 총인구 · 구미시 25곳 중 4위
−1.3% 1년 전 대비 (−473명)
15.1%65세 이상 비율
0.68소멸위험지수
  • 17,062세대 · 세대당 2.0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9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40100
80대213424
70대1,0531,045
60대2,7962,700
50대3,4113,571
40대2,7222,999
30대2,0461,624
20대2,3441,999
10대2,4672,199
0~9871848
65세 이상 비율 비교
선주원남동15.1%
구미시15.2%
경북28.7%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10 ~ 2026.09)
−45명자연 증감 · 출생 111 − 사망 156
−433명사회 증감 · 전입 3,805 − 전출 4,238
−478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47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3,805명)
  • 구미시 안 다른 읍·면·동1,392명 (36.6%)
  • 경북 안 다른 시·군·구795명 (20.9%)
  • 수도권531명 (14.0%)
  • 그 밖의 시·도1,087명 (28.6%)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90
20~39세−485
40~64세−88
65세 이상+5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9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구미시 선주원남동 특징

신도시 — 금오산 자락의 4기 지구

선주원남동은 구미 4기 지구로 기존 시가지와 떨어진 곳에 개발돼, 2000년 1만 9,862명이던 인구가 2010년 4만 3,750명까지 늘어난 대표적인 신도시입니다. 면적 27.70㎢로 구미 동 지역 가운데 가장 넓고 봉곡·부곡·선기·수점·남통·원평 6개 법정동을 두고 있으며, 금오산도립공원(976m)과 북봉산이 시가지를 감싸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그중 봉곡지구를 구미의 주거·교육·상업 중심지로 꼽고 있어, 산자락 아래 신도시 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 곳입니다.

교통 — 북구미IC와 고속철도역

선주원남동으로는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지방도 514호선이 지나고, 북구미IC와 김천시 남면에 있는 고속철도역 김천구미역이 가깝습니다. 49개 통 가운데 26개 통이 봉곡동에 몰려 있을 만큼 주거지가 커져, 2023년 5월에는 24통을 나눠 49통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고속도로와 고속철도를 함께 이용하기 좋아 대구·서울 등 외지를 자주 오가는 가구에 편리한 위치입니다.

송선로 의류 상권과 선주고등학교

선주원남동은 김천시와 경계를 접한 구미 서남부 지역으로, 송선로를 따라 의류 매장이 밀집한 상권이 형성돼 있습니다. 교육시설로는 선주고등학교가 있고,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법무부교정교화원·통계청 구미출장소 등 여러 공공기관도 입주해 있습니다. 2020년에는 관할하던 송정동 구역이 별도 행정동인 송정동으로 이관되며 지금의 관할 범위를 갖추게 됐습니다.

정점 찍고 감소로 돌아선 4기 지구

선주원남동 인구는 2023년 6월 3만 8,44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5년 1월에는 3만 6,632명까지 줄며 18개월간 월평균 116명씩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한때 4만명대를 넘봤던 빠른 성장세가 최근 들어 한풀 꺾인 셈입니다. 다만 여전히 구미시 동 지역 가운데 인구가 많은 편에 속해, 신도시 규모의 생활 인프라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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