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비산동
비산동은 구미국가산업단지 1공단과 공단동 일대에 인접한 지역으로, 2021년 옛 공단1동과 통합되며 관할 구역이 넓어졌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1공단 출퇴근이 편리한 강서 지역 주거지로,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실용적인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에 가까운 지역이라 영농이나 전원생활을 원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1년 새 739명(+5.8%) 늘었어요. 출생이 사망보다 75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658명 많았어요.
- 인구 증가 중: 2025년 9월보다 739명 늘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10.0%)이 경북 평균(28.6%)보다 낮거나 같아요.
- 6,174세대 · 세대당 2.1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13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739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구미시 안 다른 읍·면·동985명 (54.8%)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97명 (16.5%)
- 수도권132명 (7.3%)
- 그 밖의 시·도384명 (21.4%)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20~39세,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구미시 비산동 특징
역사 — 비산나루터에서 공단 배후지로
비산동은 낙동강 수로를 이용한 물물 교역의 요충지로 번성했던 비산나루터가 있던 곳입니다. 1960년대 후반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이후에는 산업과 주거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고, 전체 면적 6.17㎢ 가운데 4.064㎢가 공단 용지입니다. 금오공업고등학교와 한국폴리텍Ⅵ대학 등 산업 전문 인력을 기르는 학교도 있어, 1공단 일자리와 기술 교육을 가까이 둔 주거지입니다.
옛 33번 국도가 지나던 원도심 상권
비산동은 과거 33번 국도가 동서로 지나던 지역으로, 지금은 도로가 이설됐지만 여전히 시내버스 30개 노선이 운영될 만큼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금오공과대학교가 이전하기 전에는 상권이 꽤 강했지만, 대학 이전 이후로는 오래된 주거지 특성상 상권이 다소 쇠퇴한 상태입니다. 다만 시내 방면 접근성은 여전히 좋아, 상권보다는 교통 편의를 우선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지역입니다.
인구 흐름 — 통합 후 정체에서 최근 증가로
비산동은 2021년 1월 옛 비산동과 공단1동이 통합돼 지금의 관할 구역을 갖추게 됐고, 통합 직후 인구는 1만 2,938명 수준이었습니다. 2026년 8월 인구는 1만 3,436명으로 전년 동월(1만 2,657명)보다 6.2% 늘었습니다. 이 증가율은 같은 기간 구미시 25개 읍면동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