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황남동은 대릉원(미추왕릉)과 경주 대표 관광거리 황리단길이 있는 경주 도심 관광지구입니다. 법정동인 황남동·사정동·탑동·배동·율동을 관할하며, 전통한식·쌈밥 식당가와 경주빵 명물거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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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대릉원·황리단길이라는 전국구 관광명소가 있어 관광·요식·숙박업 창업 기회가 풍부한 지역입니다.
대릉원·황리단길 주변은 관광지구 성격이 강해 조용한 주거환경을 원한다면 적합하지 않고, 관광객 유동에 따른 소음·혼잡도 고려해야 합니다.
1년 새 139명(−3.8%)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8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69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7).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39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2%)이 경북 평균(28.7%)보다 높아요.
- 2,108세대 · 세대당 1.6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39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주시 안 다른 읍·면·동120명 (46.7%)
- 경북 안 다른 시·군·구25명 (9.7%)
- 수도권45명 (17.5%)
- 그 밖의 시·도67명 (26.1%)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경주시 황남동 특징
관광 — 대릉원과 신라 유적
‘황남’이라는 이름은 신라 고분을 ‘황씨 무덤’이라 부르던 데서, 그 고분 남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붙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탐방 코스인 대릉원(미추왕릉)이 이곳에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남산과 신라 건국 설화가 깃든 나정, 여러 고분군 등 문화재가 동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농업 — 쌀과 시설채소 단지
황남동은 경주의 관문인 톨게이트가 있는 도농복합형 동입니다. 비옥한 평야에서 쌀을 중심으로 토마토·딸기 등 시설채소를 집단 재배해 도시 근교 농업이 발달했습니다. 2009년 1월 탑정동과 황남동이 통합돼 지금의 행정동 황남동이 됐으며, 면적은 20.10㎢입니다.
황리단길과 한옥 정비 사업
황남동은 2015년부터 10년간 국가유산청 주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통해 한옥 456채가 정비되고 담장·대문 등 전통 경관 요소 331건이 복원된 지역입니다. 정비된 한옥 건물에 카페·찻집·공예공방 등이 들어서며 ‘황리단길’이라는 새로운 명소가 형성돼, 전통과 청년 창업이 어우러진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꼽힙니다. 대릉원과 첨성대 등 신라 유적과도 가까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권과 주거가 공존하는 독특한 주거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릉원 고분군을 품은 법정동
황남동은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등 신라 왕경 시기의 대형 고분군이 자리한 법정동으로, 신라 문화유산 밀집도가 경주에서도 손꼽히는 지역입니다. 문화재보호구역이 넓게 걸쳐 있어 건축·개발에 제약이 있는 대신, 황리단길 상권과 어우러진 독특한 주거·관광 환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법정동별 세부 인구나 가구 통계는 경주시가 매월 공개하는 인구 및 세대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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