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선도동
선도동은 1986년 서현동(서악동·효현동)과 충효동·광명동이 통합돼 만들어진 행정동으로, 관할 법정동은 서악동·충효동·광명동·효현동입니다. 서악동에는 태종무열왕릉과 서악동고분군이 있어 역사적 의미가 큰 지역입니다. 인구는 1만 3천명대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태종무열왕릉 등 신라 왕릉 유적이 가까이 있어 역사·문화 자원을 누리며 정주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농지가 일부 남아 있지만 대부분 도심 주거지와 대학가 생활권이라, 전원형 귀농보다는 도심 정주에 가까운 지역입니다.
1년 새 206명(−1.5%)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6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43명 많았어요. 전입자 8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34)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0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23.6%)이 경북 평균(28.6%)보다 낮거나 같아요.
- 6,712세대 · 세대당 2.00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0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주시 안 다른 읍·면·동712명 (49.4%)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67명 (11.6%)
- 수도권174명 (12.1%)
- 그 밖의 시·도388명 (26.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경주시 선도동 특징
역사 — 태종무열왕릉과 서악 고분
선도동 관할 서악동에는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신라 태종무열왕의 능과 국보 태종무열왕릉비가 있습니다. 동 안에는 법흥왕릉·진흥왕릉·진지왕릉·문성왕릉·헌안왕릉과 김유신장군묘 등 신라 왕릉과 고분이 밀집해 있습니다. 선도산 정상의 서악리 마애석불상과 서악서원까지 더해져, 신라 왕릉 답사 코스가 생활권 안에 있는 지역입니다.
농지 — 논밭 5.78㎢
선도동은 면적 28.36㎢ 가운데 농지가 5.78㎢(논 4.00㎢, 밭 1.78㎢, 2024년 1월 기준)에 이르는 동입니다. 충효동 재동·하마·미륵동, 효현동 소티처럼 오래된 자연부락 이름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는 충효동 태종로에 있습니다.
동국대 인근 원룸촌과 생활 상권
선도동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가까운 지역으로, 경주시 공동학생기숙사가 위치해 있어 대학생 주거 수요가 많은 곳입니다. 대학가 상권은 인접한 석장동·성건동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지만, 선도동 역시 원룸과 소규모 임대 주택이 밀집한 생활권에 속합니다. 대단지 아파트보다는 학생·1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주거 형태가 두드러지는 지역입니다.
동국대 WISE캠퍼스와 인접한 생활권
선도동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경주시 공동학생기숙사 등 대학 관련 시설이 자리한 생활권으로 분류됩니다. 대학 설립 이전에는 인근 석장동·성건동과 마찬가지로 한적한 농촌 지역이었으나, 대학가 형성과 함께 점차 주거·상업 기능이 늘어났습니다. 캠퍼스를 낀 생활권 특성상 학생과 젊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임대 수요가 꾸준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