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불국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 자락의 관광지구입니다. 진현동 등을 관할하며,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낀 만큼 숙박·관광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지역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불국사·석굴암이라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이 있어 관광·숙박·요식업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입지입니다.
관광지구 성격이 강해 관광 성수기·비수기에 따라 지역 경기 변동이 큰 편입니다.
1년 새 156명(−1.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60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02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3)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5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3.2%)이 경북 평균(28.7%)보다 높아요.
- 5,230세대 · 세대당 1.7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5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주시 안 다른 읍·면·동372명 (33.4%)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20명 (10.8%)
- 수도권157명 (14.1%)
- 그 밖의 시·도464명 (41.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경주시 불국동 특징
관광 — 세계유산 불국사·석굴암
불국동 진현동에는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함께 등재된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습니다. 진현동은 토함산을 넘어 동해로 가는 고개 밑 마을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었고, 조선 말까지는 구정시장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행정동 이름 ‘불국’도 불국사에서 따왔으며, 1998년 정래동·불국동과 평동이 합쳐 지금의 불국동이 됐습니다.
농업 — 부추·부지깽이·한우
불국동은 관광지 이미지가 강하지만, 부추·부지깽이 재배와 한우 사육 등 농축산업도 활발한 지역입니다. 면적이 37.34㎢로 넓고, 진현동·마동·하동·시래동·구정동 등 여러 법정동이 토함산 자락을 따라 이어집니다. 행정복지센터는 시래동 산업로에 있습니다.
불국사 관광 상권과 진현동 주민 활동
불국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가 자리한 지역으로, 관광객을 상대로 한 숙박·음식·기념품 등 관광 서비스업이 지역 경제의 중심을 이룹니다. 진현동 주민들은 ‘경주 관광의 발원지’인 불국사 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역 활성화 활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관광지 특성상 유동인구는 많지만 상주인구는 많지 않은 편으로, 관광업과 연계한 소규모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지역입니다.
인구 — 불국동 9천 명대, 진현동 등 관할
불국동은 진현동을 비롯한 법정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으로, 불국동 전체 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9,506명입니다. 불국사·석굴암 등 세계문화유산이 몰려 있어 법정동 단위로도 관광 관련 정체성이 뚜렷한 지역입니다. 각 법정동의 세부 인구나 생활 통계는 경주시가 매월 공개하는 인구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