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보덕동
보덕동은 1986년 천군동·덕황동·암곡동이 통합돼 만들어진 행정동으로, 국내 대표 종합휴양지인 보문관광단지가 자리해 있습니다. 관할 법정동은 덕동·북군동·손곡동·신평동·암곡동·천군동·황용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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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보문관광단지를 낀 지역으로 관광·숙박·서비스업 관련 일자리와 창업 기회가 풍부합니다.
관광단지를 품고 있지만 전체 면적의 78%가 산지이고, 인구가 1,545명(2026년 8월)으로 경주시 읍면동 중 가장 적으며 전년 동월 대비 4.0% 줄었습니다.
1년 새 57명(−3.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23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31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3).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57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3.6%)이 경북 평균(28.7%)보다 높아요.
- 977세대 · 세대당 1.5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57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경주시 안 다른 읍·면·동54명 (41.2%)
- 경북 안 다른 시·군·구13명 (9.9%)
- 수도권11명 (8.4%)
- 그 밖의 시·도53명 (40.5%)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경주시 보덕동 특징
관광 — 보문관광단지와 엑스포공원
보덕동에는 보문호를 중심으로 호텔·리조트·놀이시설이 모인 보문관광단지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있습니다.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 벚꽃마라톤대회’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매년 국내외 관광객이 몰려 보덕동은 스스로를 ‘관광경주의 얼굴’이라 소개합니다.
농촌 — 산지 78%의 도시형 농촌
보덕동은 면적 80.96㎢ 가운데 78%가 산지이고 주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는 도시형 농촌 지역입니다. 경주시 상수원인 덕동댐과 천군 쓰레기매립장도 동 안에 있습니다. 2026년 8월 말 인구는 1,545명으로 경주시 23개 읍면동 가운데 가장 적고, 7개 법정동 24개 자연부락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보문관광단지 배후 정주 여건 개선 중
보덕동에는 보문호수를 중심으로 조성된 보문관광단지가 있으며, 전 지역이 관광특구·온천지구로 지정돼 도로·전기·통신·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완비돼 있습니다.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와 불국동을 곧바로 잇는 3.1km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 중으로, 완공되면 4번 국도를 우회하지 않고도 이동할 수 있어 주민 정주 여건과 관광객 접근성이 함께 개선될 전망입니다. 관광단지 배후지라는 특성상 숙박·리조트·골프장 등 관광 관련 일자리와 연계한 정착을 고려해볼 만한 지역입니다.
관광단지와 주거지가 공존하는 법정동
보덕동은 보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 기능과 주민 생활 기능이 함께 존재하는 지역으로, 인근 불국동과 도로로 연결되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룹니다. 관광특구 지정에 따라 상업·숙박시설 비중이 높아, 순수 주거 중심의 다른 법정동과는 인구 구성 성격이 다소 다릅니다. 법정동별 세부 인구 통계는 경주시가 매월 공개하는 인구 및 세대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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