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동서동
옛 삼천포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교통·관문 지역이자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관광 자원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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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케이블카·대교 등 전국구 관광자원 덕분에 상권이 활발하고, 터미널이 있어 광역 교통도 편리합니다. 바다를 접한 경관도 큰 장점입니다.
관광지 특성상 성수기 교통·주차 혼잡이 있을 수 있고, 관광상권 중심이라 전형적인 농촌 정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1년 새 264명(−5.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95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65명 많았어요. 전입자 8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6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2.7%)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3,030세대 · 세대당 1.6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6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사천시 안 다른 읍·면·동148명 (49.8%)
- 경남 안 다른 시·군·구49명 (16.5%)
- 수도권37명 (12.5%)
- 그 밖의 시·도63명 (21.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사천시 동서동 특징
교통·관문 — 옛 삼천포항 일대
동서동은 옛 삼천포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교통·관문 지역으로, 창선삼천포대교 북단 진입로가 있어 남해군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관내 대방동에는 사천바다케이블카(초양도-각산 연결)가 있어 주요 관광 자원이기도 합니다. 관내 실안동 해안은 사천팔경 중 하나인 실안낙조로 꼽힙니다.
인구 — 감소세의 해안 지역
2026년 8월 기준 동서동 인구는 4,862명으로 전년 동월(5,106명) 대비 4.8% 줄었습니다. 관내 실안동은 미역·멸치·문어 등 수산물과 죽방염이 특산물로 알려진 갯마을이고, 대방동 쪽은 수산물 가공업체가 모여 있는 공장 지역입니다. 문화유산으로 사천 각산산성·각산봉수대가 있습니다.
관광 — 사천바다케이블카
동서동 관내 대방동에는 초양도와 각산을 잇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있어 사천시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방동 동편은 수산물 가공업체가 모인 공장 지역이고 서편은 주택 지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인근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삼천포사무소, 사천미술관도 자리합니다.
역사 — 사천 대방진 굴항
동서동 관내 대방동에는 조선 후기 병선의 정박지로 쓰기 위해 둑을 쌓아 활처럼 굽은 만을 만든 사천 대방진 굴항이 있습니다. 창선도 적량첨사와의 군사 연락과 왜구 방비를 위해 순조 때 건립됐으며, 진주목 관하 73개 면의 주민을 동원해 둑을 쌓았다고 전합니다. 1983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돼 지금은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이며, 석축 위 이순신 장군 동상과 노거수가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돼 주민 선착장 겸 산책 공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