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면, 토지의 평사리에서 대봉감 농사를 짓는다면
《토지》의 무대 평사리와 악양들판이 있는, 지리적 표시 대봉감의 고장입니다. 면 안에 의원과 약국은 없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쓰고, 응급실은 하동중앙의원까지 직선 약 11.2km입니다. 악양초·악양중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지리적 표시 대봉감 등 특화 농업 기반이 뚜렷하고,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정착 수기에 악양면 귀농인들의 글이 올라와 있어 먼저 정착한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슬로시티 인증 지역답게 경관도 우수합니다.
성수기에는 관광객으로 혼잡할 수 있고, 상급 의료·행정 인프라는 하동읍이나 인근 도시에 의존해야 합니다. 면적 52.5㎢ 가운데 임야가 35.2㎢로 67%에 달해 악양들판 외에는 경사지가 많습니다.
1년 새 80명(−2.4%)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59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20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6).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80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0.1%)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1,942세대 · 세대당 1.6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80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하동군 안 다른 읍·면·동39명 (19.1%)
- 경남 안 다른 시·군·구47명 (23.0%)
- 수도권43명 (21.1%)
- 그 밖의 시·도75명 (36.8%)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악양면에서 장 보고, 아프면 가는 곳
지정 응급의료기관은 면 안에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하동중앙의원(직선 약 11.2km)입니다. 면 안에 일반 의원(치과·한의원 말고)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보덕의원(직선 약 8.3km)입니다. 면 안에 약국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화개약국(직선 약 8.3km)입니다.
장보기
농협 하나로마트
- 악양농협 하나로마트055-883-3068 지도08:00 ~ 21:00 · 주차 총 30대
아플 때
보건지소·진료소
- 악양보건지소악양서로 399 · 055-883-3024 지도
- 동매보건진료소악양서로 656 · 055-880-6752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2.4km
면 밖 가까운 의원
- 보덕의원화개면 화개로 26-1 지도직선거리 약 8.3km
응급실
- 하동중앙의원하동군 하동읍 연화길 6 · 055-883-0222 지도응급실운영신고기관 · 직선거리 약 11.2km
- 구례병원구례군 구례읍 동편제길 4 · 061-780-3300 지도지역응급의료기관 · 직선거리 약 23.1km
최근 공공기관 자료를 활용한 목록입니다. 자료가 갱신되기 전에 문을 닫았거나 영업시간이 바뀐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전화나 지도로 확인한 뒤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자료 출처 · 5일장·전통시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전통시장표준데이터, 하동군청 · 하나로마트: 농협경제지주 전국마트찾기 · 가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06, 가게 전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 병원·약국·보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응급실: 국립중앙의료원 · 면사무소: 행정안전부_읍면동 하부행정기관 현황_20251231 · 우체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_전국 우체국 현황_20260831 · 학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하동군 악양면 특징
농업 여건 — 지리적 표시 악양 대봉감
악양면은 지리산 줄기가 둘러싼 분지 지형이라 바람 피해가 적고 겨울이 따뜻해, 대봉감의 시배지로 전해지는 곳입니다. 악양 대봉감은 2009년 4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리적 표시 제23호로 등록됐고, 디지털하동문화대전(작성 시점 기준)에 따르면 경지 204㏊에서 3,468톤을 생산해 대봉감·곶감으로 연간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소개됩니다. 하동군은 2008~2010년 신활력 사업으로 유통 선과장과 곶감 건조 시설, 생산 이력 관리 등을 지원했습니다. 수확한 감을 홍시나 곶감으로 가공해 파는 구조가 자리 잡혀 있어, 과수 귀농을 생각하는 사람이 참고할 만합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초·중학교와 정착 수기
악양면은 면소재지 악양서로 일대에 기본 생활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하동군 누리집에 따르면 면내에는 악양초등학교와 악양중학교, 악양파출소, 악양우체국, 화개악양농협 악양지점과 하동새마을금고 본점이 있습니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정착 수기 연재 ‘슬기로운 하동살이’에는 악양면 거주 귀농인 2명의 글이 올라와 있어, 먼저 정착한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상급 의료·행정은 하동읍이나 인근 도시에 의존해야 합니다.
역사·관광 — 《토지》의 평사리와 하동 고소성
악양이라는 이름은 삼국시대 소다사현이 신라 경덕왕 16년(757) 악양현으로 바뀐 데서 유래했고, 면내 동정호·악양루는 중국 웨양의 지명을 빌려 쓴 것으로 여겨집니다. 면소재지는 정서리이며, 평사리는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하고 사적인 하동 고소성도 면내 문화유적입니다. 디지털하동문화대전은 공장이나 오염물 배출 시설이 없어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 악양을 소개합니다.
인구 — 하동군 네 번째 규모, 감소세
악양면 주민등록 인구는 2026년 8월 말 3,202명으로, 하동읍·진교면·옥종면에 이어 하동군 13개 읍·면 가운데 네 번째로 많습니다. 다만 전년 동월(3,295명)보다 2.8% 줄어 하동군 전체 감소율(1.68%)보다 감소 폭이 큽니다. 하동군 누리집에 따르면 악양면은 지리산 준령이 3면을 분지처럼 두르고 중심부로 악양천이 흐르는 지형으로, 14개 법정리 30개 자연마을로 이뤄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