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정량동
정량동은 통영 구시가지 동쪽에 자리한 지역입니다. 남망산조각공원과 이순신공원이 있습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이순신공원 등 문화공원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합니다.
귀농귀촌보다는 도심 생활에 가깝습니다.
1년 새 164명(−2.2%)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79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85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3).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64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6.8%)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4,125세대 · 세대당 1.81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2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64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통영시 안 다른 읍·면·동325명 (54.3%)
- 경남 안 다른 시·군·구129명 (21.6%)
- 수도권43명 (7.2%)
- 그 밖의 시·도101명 (16.9%)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통영시 정량동 특징
판단 — 한산대첩 현장을 낀 임항 도심
통영시는 정량동을 남망산공원과 이순신공원의 경관이 어우러진 한산대첩의 현장으로 소개합니다. 항구를 낀 임항지역이라 유동인구가 많고 음식점과 주점이 밀집해 있으며, 조선시대 고성현 춘원면에서 1914년 통영군 통영읍, 1955년 충무시 정량동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농지보다 항구·상가·문화시설이 가까운 도심 생활권이라 귀농보다는 도시형 정착에 가깝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동호항과 문화시설
정량동은 1998년 정량동과 동호동이 합쳐진 행정동으로, 동호항을 끼고 수산물 가공업·철공업·조선업 사업장이 자리한 지역입니다. 시민문화회관·조각공원·청마문학관 등 문화시설이 모여 있어 통영시도 이곳을 ‘예향의 중심지역’으로 소개합니다. 남망산공원과 이순신공원 같은 녹지도 동 안에 있어, 구시가지에서 문화생활과 산책을 함께 누리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생활권입니다.
지명 유래 — 남망산과 망일봉
남망산은 통영 고을의 남쪽 맞은편에 있는 산이라 ‘남망’으로 부르다가 뒤에 ‘산’ 자가 붙은 이름입니다. 동호만의 긴 동쪽 해안을 이루는 망일봉은 아침 해를 바라보는 곳이라는 뜻과 함께, 통제영에서 왜적을 망보던 산이라는 설도 전해집니다. 충무초등학교 아래 망일대는 통제영 시대 비석이 즐비해 ‘비석골’로 불렸고, 동문 밖 마을 ‘애액골’은 기와를 굽던 곳이 많았다는 데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인구 — 동호항 낀 구시가지 동쪽
정량동의 2026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는 7,514명으로, 전년 같은 달(7,684명)보다 2.2% 줄었습니다. 면적은 1.95㎢로 시 전체의 0.83%이며, 법정동 정량동과 동호동을 관할합니다. 항구와 상가가 가까운 구시가지 동쪽 생활권이라, 차 없이도 장보기와 문화생활을 해결하기 쉬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