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봉평동은 미륵도의 핵심 관광지역입니다. 통영케이블카와 루지 등 대형 관광시설이 있습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통영케이블카 등 대형 관광 인프라로 관광 연계 창업 여지가 크고, 교육 인프라도 함께 갖췄습니다.
귀농귀촌보다는 관광 중심 도심 생활에 가깝습니다.
1년 새 235명(−2.7%)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116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27명 많았어요. 전입자 7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6).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35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4.4%)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4,984세대 · 세대당 1.72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4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35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통영시 안 다른 읍·면·동263명 (38.4%)
- 경남 안 다른 시·군·구142명 (20.7%)
- 수도권97명 (14.2%)
- 그 밖의 시·도183명 (26.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통영시 봉평동 특징
판단 — 미륵도 핵심 관광지
봉평동은 법정동 봉평동과 도남동을 관할하며, 통영시는 이곳을 통영국제음악당·통영케이블카가 있는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지이자 각종 국내·국제 대회 개최지로 소개합니다. 스카이라인 루지와 유람선터미널, 해양스포츠센터, 전혁림미술관, 김춘수유품전시관, 전통공예전시관 같은 관광·문화시설이 관내에 모여 있습니다. 관광객 발길이 꾸준한 만큼, 조용한 전원생활보다는 관광·문화 관련 일을 하며 도심에 사는 쪽에 가까운 곳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교육 인프라도 갖춤
봉평동 관내에는 한려초·남포초·통영중·통영고 등 학교 4곳이 있습니다. 통영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도남사회복지관 같은 공공시설과 통영관광개발공사,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지소 등 기관도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한 동 안에서 다닐 수 있어, 관광지 가까이 살면서 자녀 교육 여건을 챙기려는 가구에 알맞습니다.
관광·창업 여건 — 통영케이블카 상시 방문객
봉평동에는 2008년 개장한 통영케이블카가 있으며, 2021년 10월 누적 탑승객 1,500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케이블카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영업일 4,155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3,610명이 탑승한 셈이라, 스카이라인 루지·유람선터미널·통영국제음악당 등 주변 관광시설과 함께 관광객 유입이 꾸준한 곳입니다. 봉평동 행정복지센터도 이 일대를 통영의 문화·예술·관광 중심지로 소개하고 있어, 관광객을 상대로 한 카페·숙박업 창업을 고려한다면 먼저 살펴볼 만한 지역입니다.
지명 유래 — 봉숫골과 해평열녀사당
용화사 동구 아래 ‘봉숫골’은 미륵산 큰망에 있던 봉수대에서 나온 토박이 동네 이름으로, 매년 4월 초 봉숫골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일제 강점 초기 봉수동·해평동·서송동을 합치면서 봉수동과 해평동에서 한 자씩 따 ‘봉평리’라 부른 것이 지금의 봉평동입니다. 해평열녀의 고장으로 알려진 옛 해평동 자리에는 해평열녀사당이 마을 한가운데 남아 있습니다.
인구 — 관광과 주거가 공존
봉평동의 2026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는 8,617명으로, 전년 같은 달(8,858명)보다 2.7% 줄었습니다. 면적은 봉평동 1.69㎢와 도남동 2.11㎢를 합친 3.8㎢로, 시 전체의 1.6%입니다. 대형 관광시설과 학교·주거지가 한 동에 섞여 있어, 관광업 일자리와 생활권을 가까이 두려는 사람에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