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도천동은 통영대교·해저터널이 있는 구시가지 서쪽 지역입니다. 교육기관이 밀집돼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고, 윤이상기념공원 등 문화 인프라도 갖췄습니다.

단점

귀농귀촌보다는 도심 생활에 가깝습니다.

도천동 인구 통계 2026년 9월 기준

1년 새 203명(−2.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97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15명 많았어요. 전입자 9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소멸고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7).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03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6.0%)이 경남 평균(24.3%)보다 높아요.
7,745명 총인구 · 통영시 15곳 중 7위
−2.6% 1년 전 대비 (−203명)
36.0%65세 이상 비율
0.17소멸위험지수
  • 4,337세대 · 세대당 1.79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0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9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1761
80대205346
70대534669
60대860884
50대769648
40대466388
30대259194
20대398283
10대288313
0~98182
65세 이상 비율 비교
도천동36.0%
통영시28.7%
경남24.3%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10 ~ 2026.09)
−97명자연 증감 · 출생 7 − 사망 104
−115명사회 증감 · 전입 649 − 전출 764
−212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03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649명)
  • 통영시 안 다른 읍·면·동266명 (41.0%)
  • 경남 안 다른 시·군·구131명 (20.2%)
  • 수도권72명 (11.1%)
  • 그 밖의 시·도180명 (27.7%)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7
20~39세−99
40~64세−11
65세 이상+2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9월 기준 (65세 이상 비율·소멸위험지수는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통영시 도천동 특징

판단 — 교육기관 밀집 도심

도천동은 2010년 12월 31일 통합 도천동으로 출범해 도천동·당동·인평동·평림동을 관할하며, 통영시는 이곳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옛 경상대 해양과학대)과 초·중·고교가 밀집한 인재양성의 중심지역으로 소개합니다. 나이스 학교 정보 기준으로 두룡초·인평초, 충무중·충무여중, 통영여중·통영여고가 관내에 있습니다. 굴·홍합 양식에 알맞은 바다와 수산물·어류 유통업소도 모여 있어, 자녀 교육과 수산 관련 일을 함께 고려하는 가구에 맞는 도심 생활권입니다.

문화시설 — 윤이상 기념공원

도천동 윤이상 생가 옆 6,745㎡ 부지에는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을 기리는 윤이상 기념공원이 조성돼 있습니다. 지상 2층, 연면적 865.5㎡의 기념전시관에는 선생이 독일 베를린에서 지내며 남긴 유품 148종 412점과 사진 500여 점이 전시돼 있고, 메모리홀과 야외 경사광장에서 공연·행사가 열립니다. 통영시는 도천동을 백운 고시완 선생 서재 같은 문화유적이 있는 지역으로도 소개해, 생활권 안에서 문화시설과 유적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교통 — 충무운하와 충무교

통영반도와 미륵도 사이 수로를 넓히려고 원래 있던 석교를 없애고 1932년 길이 1,420m, 너비 55m의 충무운하를 개통했습니다. 1967년에는 운하 위에 길이 152m의 아치형 충무교가 세워졌고, 통영대교와 함께 미륵도로 건너가는 길목을 이룹니다. 도심과 미륵도를 잇는 다리가 모이는 곳이라, 미륵도 쪽 관광지나 산양읍으로 오가기에 편한 위치입니다.

역사 — 동양 최초 해저터널과 판데목

통영반도와 미륵도 사이는 원래 좁게 이어진 육지였는데,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에게 쫓긴 일본 함대가 밤에 이 육로를 파고 달아났다고 해 ‘판데목(착량)’이라 불립니다. 부근의 충무공 사당 착량묘도 이 이름에서 나왔습니다. 1931년에는 충무운하 밑으로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을 착공해 1932년 완공했고, 통영시도 해저터널과 착량묘를 도천동의 문화유적으로 소개합니다.

인구 — 6.42㎢ 구시가지 서쪽

도천동의 2026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는 7,771명으로, 전년 같은 달(7,971명)보다 2.5% 줄었습니다. 면적은 6.42㎢로 시 전체의 2.68%이며 21개 통, 123개 반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1931년 통영읍, 1955년 충무시를 거쳐 1995년 통영시에 속하게 된 구시가지 서쪽 생활권으로, 학교와 문화시설이 가까운 것이 장점입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