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오부면, 30리 벚꽃길이 있는 면에 살아 본다면
산청에서 사람이 가장 적은 면으로, 생초면 소재지와 직선 약 4.5km입니다. 의원·약국은 없고 오부보건지소와 오성보건진료소, 오부초가 있습니다. 응급실은 산청군보건의료원까지 직선 약 9.1km이고, 돼지 2만 두와 한우 1,044두를 기를 만큼 축산 비중이 큽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가마실권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내화토기 등 특화 특산물을 갖췄습니다.
인구가 산청군에서 가장 적어 생활 인프라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년 새 17명(−1.8%)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17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3).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7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58.7%)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612세대 · 세대당 1.5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7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산청군 안 다른 읍·면·동6명 (11.8%)
- 경남 안 다른 시·군·구25명 (49.0%)
- 수도권10명 (19.6%)
- 그 밖의 시·도10명 (19.6%)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오부면에서 장 보고, 아프면 가는 곳
지정 응급의료기관은 면 안에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산청군보건의료원(직선 약 9.1km)입니다. 면 안에 일반 의원(치과·한의원 말고)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한마음의원(직선 약 9.1km)입니다. 면 안에 약국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생초당약국(직선 약 4.8km)입니다.
아플 때
보건지소·진료소
- 오부보건지소오동로 643-7 · 055-970-7653 지도
- 오성보건진료소오동로 192 · 055-970-7695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3.3km
면 밖 가까운 의원
- 한마음의원산청읍 덕계로 21 · 055-974-0975 지도직선거리 약 9.1km
- 서울의원산청읍 중앙로 19 · 055-973-3828 지도직선거리 약 9.2km
약국
면 안에는 약국이 없습니다.
- 생초당약국생초면 산수로 1046-1 · 055-974-0068 지도직선거리 약 4.8km
- 주차장약국산청읍 덕계로 21 · 055-974-1736 지도직선거리 약 9.1km
응급실
- 산청군보건의료원산청군 산청읍 중앙로 97 · 055-970-7500 지도지역응급의료기관 · 직선거리 약 9.1km
- 함양성심병원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70 · 055-963-4322 지도지역응급의료기관 · 직선거리 약 14.4km
최근 공공기관 자료를 활용한 목록입니다. 자료가 갱신되기 전에 문을 닫았거나 영업시간이 바뀐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전화나 지도로 확인한 뒤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자료 출처 · 5일장·전통시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전통시장표준데이터, 산청군청 · 하나로마트: 농협경제지주 전국마트찾기 · 가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06, 가게 전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 병원·약국·보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응급실: 국립중앙의료원 · 면사무소: 행정안전부_읍면동 하부행정기관 현황_20251231 · 우체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_전국 우체국 현황_20260831 · 학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산청군 오부면 특징
농업 여건 — 쌀·돼지·한우
오부면은 쌀·딸기·마늘·양파·감자·취나물·시래기·고사리를 주로 경작하는 면으로, 산청군청 오부면 일반현황에 따르면 330농가가 230ha에서 벼 1,300톤을 생산합니다. 축산 비중도 커서 8농가가 돼지 2만 두를, 75농가가 한우 1,044두를 기르며, 군청은 흑돼지 고품질 브랜드화를 지역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양파(74농가, 10ha)와 감자(100농가, 4.2ha), 하우스 딸기·고추·취나물도 재배해, 논농사·축산·시설원예 가운데 규모에 맞는 작목을 골라 시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가마실권 체험마을
오부면에는 가마실권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어 면장 인사말에서 지역의 자랑으로 소개되며, 동계 축구 전지훈련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1994년 오부면청년회와 주민들이 조성한 오부30리벚꽃길은 해마다 봄철 상춘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면 안 학교는 오부초등학교 한 곳이고, 2006년 청정 친환경 광역단지로 지정된 뒤 친환경 쌀·흑돼지·유기한우 등 농특산물을 키우고 있어 친환경 농업과 마을 공동체를 함께 경험하기 좋은 곳입니다.
역사 — 유이태 약수터
유이태(1652~1715)는 천연두·홍역을 다룬 의학서 《마진편》을 남긴 조선의 실존 명의로, 고향 거창을 떠나 산청 생초면 신연마을에서 신분을 가리지 않고 환자를 돌봤다고 전합니다. 2012년 경남도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유이태가 환자를 낫게 했다는 약수터가 당시 오부면 오전리 도로변에 남아 있었습니다. 같은 보도는 그때 약수터에 유이태를 알리는 흔적이 따로 없었다고 전해, 마을 설화 속 이야기로 전해지는 곳입니다.
인구 — 산청군 최소 인구 면
오부면은 인구 약 940명으로 산청군 11개 읍면 가운데 가장 적습니다. 산청군청 일반현황에 따르면 면적은 35.1㎢(군 전체의 4.4%)로 이 가운데 임야가 27.1㎢, 농경지가 5.8㎢이며, 8개 리 17개 마을로 이뤄져 있습니다. 구한말의 오곡면과 부곡면이 1914년 오부면으로 합쳐졌고, 1928년 면소재지를 점촌에서 지금의 양촌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