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내일동은 밀양시 중심부의 도심 지역으로, 영남루·천진궁·백중놀이 전수관 등이 모여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문화유산이 밀집한 도심 지역으로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
귀농귀촌보다는 도심 생활에 가까운 지역입니다.
1년 새 92명(−3.8%)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0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53명 많았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10).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92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45.9%)이 경남 평균(24.3%)보다 높아요.
- 1,378세대 · 세대당 1.68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6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92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밀양시 안 다른 읍·면·동107명 (47.6%)
- 경남 안 다른 시·군·구30명 (13.3%)
- 수도권12명 (5.3%)
- 그 밖의 시·도76명 (33.8%)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밀양시 내일동 특징
농업 여건 — 용평·활성 특작과 선불홍고추
내일동은 1998년 옛 용활동(용평동·활성동)과 통합하면서 도심과 농촌 취락을 함께 품게 됐습니다. 내일동 누리집에 따르면 용평·활성 지역은 주민 80% 이상이 일찍부터 비닐하우스 특작을 해 온 소득 수준이 높은 마을입니다. 디지털밀양문화대전은 내일동 암새들에서 생산되는 선불홍고추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고 소개합니다. 시내 생활권 안에서 시설 특작 농사를 이어 갈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도심 동과 다른 점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상설시장·전통시장 밀집
내일동 누리집에 따르면 내일동은 밀양시 중심부에 있어 상설시장·재래시장·금융기관이 모여 지역 경제활동의 축을 이룹니다. 상설시장은 겨울 난방과 여름 냉방 시설을 갖췄고, 재래시장에는 돔이 설치돼 비 오는 날에도 장을 볼 수 있습니다. 5일장도 열려 밀양의 옛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장보기와 은행 업무를 걸어서 해결할 수 있어 시내 생활 거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문화유산 — 영남루와 밀양읍성
내일동 누리집에 따르면 내일동에는 국보 영남루와 무봉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93호), 천진궁, 월연정 등 문화유산이 모여 있습니다. 1479년 쌓은 밀양읍성은 임진왜란 2년 전인 1590년 개축됐으나 1910년 이후 성벽과 4개 문이 사라졌고, 남아 있던 동헌 자리에는 관아가 복원됐습니다. 밀양읍성과 밀양관아지는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을 일상 산책길에서 만날 수 있는 동네입니다.
관광 — 박시춘 옛집과 강변 유원지
내일동 누리집에 따르면 2001년 5월 20일 대중음악 작곡가 박시춘의 옛집이 복원됐습니다. 영남루·무봉사·천진궁·아랑사와 박시춘 옛집을 둘러보고 재래시장까지 이어 걷는 코스로 밀양의 옛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백송, 월연정, 금시당, 활성강변유원지 등에 행락객이 많이 모입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역사 산책과 강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