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내이동은 면적 3.05㎢의 좁은 도심에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과 6개 학교, 시외버스터미널이 모인 밀양시 행정·교육의 중심지입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장점

법원·검찰청과 6개 학교, 시외버스터미널이 모인 도심 지역이라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

단점

귀농귀촌보다는 도심 생활에 가까운 지역입니다.

내이동 인구 통계 2026년 9월 기준

1년 새 150명(−0.9%)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12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141명 많았어요.

소멸위험 지역 인구 감소 중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46)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50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21.6%)이 경남 평균(24.3%)보다 낮거나 같아요.
16,918명 총인구 · 밀양시 16곳 중 2위
−0.9% 1년 전 대비 (−150명)
21.6%65세 이상 비율
0.46소멸위험지수
  • 8,693세대 · 세대당 1.95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1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인구 추이 (2022년 9월 ~ 2026년 9월, 월별)
성별·연령 인구 피라미드
남여
90+2473
80대193375
70대690916
60대1,2821,445
50대1,5051,447
40대1,3341,210
30대1,2641,012
20대852653
10대787729
0~9553574
65세 이상 비율 비교
내이동21.6%
밀양시37.9%
경남24.3%
전국22.1%
최근 1년 인구 변화 요인 (2025.10 ~ 2026.09)
−12명자연 증감 · 출생 116 − 사망 128
−141명사회 증감 · 전입 1,817 − 전출 1,958
−153명합계 · 1년 인구 변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50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전입자는 어디서 왔나 (1,817명)
  • 밀양시 안 다른 읍·면·동870명 (47.9%)
  • 경남 안 다른 시·군·구324명 (17.8%)
  • 수도권127명 (7.0%)
  • 그 밖의 시·도496명 (27.3%)
연령대별 전입 · 전출
0~19세−104
20~39세+11
40~64세−45
65세 이상−3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20~39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data.go.kr) · 2026년 9월 기준 (65세 이상 비율·소멸위험지수는 2026년 8월 기준) · 매월 자동 갱신

밀양시 내이동 특징

역사·관광 —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

디지털밀양문화대전에 따르면 밀양 해천은 1479년 쌓은 밀양읍성의 해자로, 1980년대 복개됐다가 2012년 생태 하천 복원 사업으로 다시 물길이 드러났습니다. 해천은 내이동과 내일동 사이로 이어지며, 2015년 이 물길 약 600m를 따라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 70명의 명패와 벽화·조형물을 갖춘 항일운동 테마거리가 조성됐습니다. 2018년에는 내이동 901번지 약산 김원봉의 생가 터에 의열기념관이 들어섰고, 내이동은 기념관 주변 구간에 의열단 인장 모양의 LED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시내 한복판에서 산책과 역사 탐방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법원·학교·터미널 밀집

내이동은 밀양시 중앙부에 자리한 행정·교육의 중심지입니다. 내이동 누리집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이 있고, 밀양고·밀성고·밀성제일고와 밀성중·밀성여중·밀성초 등 6개 학교가 모여 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도 있어 대중교통 요충지 역할을 하며, 북성지구·내이3지구 구획정리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밀양 귀농귀촌 준비 기간에 머물며 시내 인프라를 누리기 좋은 거점입니다.

연혁 — 노상·노하·송정에서 내이동으로

내이동 누리집에 따르면 1832년 경상도읍지에 나오는 노상리·노하리·송정리가 내이동의 전신입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이들 마을과 교리, 부북면 운전리·감천리·용지리 일부를 합쳐 내이리가 됐고, 운전리·감천리·용지리는 뒤에 부북면으로 돌려주었습니다. 1931년 밀양면이 밀양읍으로, 1989년 1월 1일 밀양읍이 밀양시로 승격하면서 지금의 내이동이 됐습니다. 내이동이라는 이름은 부내면에서 둘째가는 동리라는 뜻입니다.

주거 밀도 — 3.05㎢에 1만 7천여 명

내이동은 동쪽으로 내일동, 서쪽으로 부북면, 남쪽으로 삼문동, 북쪽으로 교동과 맞닿은 면적 3.05㎢의 도심 동입니다. 2026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는 1만 7,036명으로, 밀양시 16개 읍면동 가운데 삼문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좁은 면적에 주거가 밀집해 있어 동 안에서 농지를 구하기보다는 시내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두려는 사람에게 맞는 지역입니다.

자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