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가곡동은 고려시대부터 여러 이름으로 불리다 현재 명칭으로 개칭된 역사를 가진 도심 주거·생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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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도심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입니다.
면적 6.2㎢의 도심 주거지라 동 안에서 농지를 구하기 어려워, 농사를 지으려면 인근 상남면·삼랑진읍 등으로 오가야 합니다.
1년 새 147명(−2.0%)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94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51명 많았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20)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147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35.8%)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4,054세대 · 세대당 1.7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88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147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밀양시 안 다른 읍·면·동363명 (53.0%)
- 경남 안 다른 시·군·구93명 (13.6%)
- 수도권51명 (7.4%)
- 그 밖의 시·도178명 (26.0%)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밀양시 가곡동 특징
지명 — 멍에실에서 가곡으로
가곡동 누리집에 따르면 가곡이라는 이름은 마을 양쪽 산이 우뚝 솟은 모양이 소의 멍에 같다 하여 ‘멍에 가(駕)’와 ‘골 곡(谷)’을 합친 데서 비롯됐습니다. 밀양지에는 가곡리가 망우곡으로 기록돼 있는데, 누리집은 망우(忘憂)가 ‘멍에’를 한자로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남포리는 남쪽 강가에 있는 포구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경부선 밀양역과 국도 25호선이 지나는 시내 남쪽의 관문 주거지입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밀양역과 강변 공원
가곡동은 경부선 밀양역이 있고 국도 25호선이 상남면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관문인 교통 중심지입니다. 가곡동 누리집에 따르면 넓은 둔치 공원에 게이트볼장·축구장·조깅 트랙 등 체육시설이 있고, 봄이면 약 13,500평의 유채꽃밭과 1km 벚꽃길이 장관을 이룹니다. 용두연 유원지와 용두산 산림욕장도 가까워 사계절 산책·휴양 공간이 풍부합니다. 밀양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외지를 자주 오가는 사람에게 편리합니다.
역사 — 자씨산성과 용두연 기우제
가곡동 누리집에 따르면 활성동·가곡동과 삼랑진읍 숭진리의 경계에는 둘레 약 1,500m, 높이 3m의 돌로 쌓은 자씨산성 터가 있습니다. 석축은 대부분 허물어졌지만 산 정상 주위에 흔적이 비교적 잘 남아 있고, 주변에서 가야 계통 토기 파편이 많이 나왔습니다. 용두연은 자씨산에서 뻗어 내린 산 모양이 용의 머리 같고 그 앞이 깊은 못이라 붙은 이름으로, 1628년 큰 가뭄 때 부사 정두원이 이곳에서 기우제를 올려 비가 내렸다는 ‘태수우’ 이야기가 전합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옛 산성과 전설이 깃든 물가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인구 약 7,200명
밀양시 도심 지역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