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삼안동
삼안동은 신어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자족도시형 지역입니다. 공업지역과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결합돼 있습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신어산 자연경관과 문화·레저시설(가야랜드·골프장 등)을 함께 갖춘 자연친화적 도심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자연친화적 도심 생활에 가깝습니다.
1년 새 568명(−1.6%)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4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549명 많았어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568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20.6%)이 경남 평균(24.3%)보다 낮거나 같아요.
- 17,700세대 · 세대당 1.96명 · 여성 100명당 남성 105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568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김해시 안 다른 읍·면·동1,021명 (31.7%)
- 경남 안 다른 시·군·구524명 (16.3%)
- 수도권297명 (9.2%)
- 그 밖의 시·도1,376명 (42.8%)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0~19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김해시 삼안동 특징
도심 — 신어천 따라 들어선 택지지구
삼안동은 1981년 삼방동과 안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으로 설치됐으며, 중심인 삼방동은 신어산과 분성산 사이 신어천 골짜기 어귀에서 마을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두 산의 산록이 택지로 개발됐고,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신어천의 침식과 범람으로 생긴 평지가 넓어집니다. 최근에는 김해시 하키경기장·김해동부스포츠센터·동부테니스장 같은 체육시설이 들어섰고, 도시재생 사업으로 삼방전통시장에 캐노피를 설치하는 등 상권 살리기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자락 아래 오래된 택지와 전통시장이 함께 있는 동네라, 도심 생활과 등산을 함께 누리려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정착지원·생활인프라 — 문화·레저시설 풍부
가야랜드, 가야골프장, 칠암문화센터(시립도서관·공연장), 김해대학 등 9개 초중고대학이 있습니다.
신어산과 은하사
신어산이 동 전체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영화 ‘달마야 놀자’ 촬영지인 은하사를 비롯한 여러 사찰이 있습니다.
삼강 고사의 유래
임진왜란 순절 이대형·아들 우두·질녀 이씨의 ‘삼강’ 고사에서 지명이 유래했습니다.
인구 — 3만 4천 명대, 완만한 감소
삼안동의 중심인 삼방동은 1980년대 택지개발사업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2000년까지 인구가 급증했으나, 이후로는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로 2026년 8월 말 삼안동 인구는 3만 4,790명(1만 7,769세대)이며, 1년 전 3만 5,424명보다 1.8% 줄었습니다. 삼방동에는 삼안동 행복주민센터와 김해대학교·김해삼방고등학교·김해영운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있고, 인제대학교 앞 대학로가 번화가를 이룹니다. 신어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도심 생활을 함께 누리려는 사람에게 맞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