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신원면 귀농, 밤 농사로 수출탑 받은 산골에 산다면
거창 최남단 산간 면으로, 밤 농사로 밤 수출 500만불탑을 받은 곳입니다. 신원보건지소에 의사가 두 명 있고 신원초가 있지만, 약국은 없고 중학교는 면 밖으로 다닙니다. 응급실은 거창적십자병원이 직선 약 13.2km, 산청군보건의료원이 약 17.4km입니다.
최종 수정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역사적 아픔(거창사건)을 소재로 한 추모·역사관광 자원의 잠재력이 있습니다.
감악산과 밤티재 일대는 겨울철 눈이 많이 내려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땅이 척박한 곳이 많아 밤나무 외 작목 선택지가 제한적입니다.
1년 새 20명(−1.4%)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32명 많고, 전입이 전출보다 12명 많았어요. 전입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고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2 미만이에요(0.02).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0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상: 65세 이상 비율(61.6%)이 경남 평균(24.4%)보다 높아요.
- 911세대 · 세대당 1.57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7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0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거창군 안 다른 읍·면·동23명 (21.5%)
- 경남 안 다른 시·군·구16명 (15.0%)
- 수도권18명 (16.8%)
- 그 밖의 시·도50명 (46.7%)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40~64세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신원면에서 장 보고, 아프면 가는 곳
지정 응급의료기관은 면 안에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거창적십자병원(직선 약 13.2km)입니다. 면 안에 일반 의원(치과·한의원 말고)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안의중앙의원(직선 약 12.1km)입니다. 면 안에 약국이 없어, 가장 가까운 곳은 생초당약국(직선 약 11.9km)입니다.
장보기
농협 하나로마트
- 남거창농협 하나로마트 신원지점경남 거창군 신원면 신차로 3054 · 055-942-8611 지도08:00 ~ 17:30 · 주차 총 5대
아플 때
보건지소·진료소
- 신원보건지소신차로 3079 · 055-940-8630 지도의사 2명
- 대현보건진료소대현길 20 · 055-940-8674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2.9km
- 양지보건진료소양지3길 4 · 055-940-8673 지도면 소재지에서 약 3.6km
면 밖 가까운 의원
- 안의중앙의원함양군 안의면 종로길 13 · 055-963-7620 지도직선거리 약 12.1km
- 한사랑의원함양군 안의면 광풍로 138-1 · 055-962-7570 지도직선거리 약 12.2km
약국
면 안에는 약국이 없습니다.
- 생초당약국산청군 생초면 산수로 1046-1 · 055-974-0068 지도직선거리 약 11.9km
- 서울약국함양군 안의면 종로길 13 · 055-962-0700 지도직선거리 약 12.1km
응급실
- 거창적십자병원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91 · 055-944-3251 지도지역응급의료기관 · 직선거리 약 13.2km
- 산청군보건의료원산청군 산청읍 중앙로 97 · 055-970-7500 지도지역응급의료기관 · 직선거리 약 17.4km
최근 공공기관 자료를 활용한 목록입니다. 자료가 갱신되기 전에 문을 닫았거나 영업시간이 바뀐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전화나 지도로 확인한 뒤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자료 출처 · 5일장·전통시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전통시장표준데이터, 거창군청 · 하나로마트: 농협경제지주 전국마트찾기 · 가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 202606, 가게 전화: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 병원·약국·보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응급실: 국립중앙의료원 · 면사무소: 행정안전부_읍면동 하부행정기관 현황_20251231 · 우체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_전국 우체국 현황_20260831 · 학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거창군 신원면 특징
특산물 — 밤 수출 500만불탑
신원면은 거창군 최남단의 산간 오지로, 땅이 척박한 곳이 많지만 산지를 활용한 밤 농사로 소득을 올려 왔습니다. 거창군청 자료에 따르면 920ha의 산지에서 밤나무를 재배해 약 1,000톤을 수확하고 10억원 넘는 소득을 올리며, 밤 수출 500만불탑을 받기도 했습니다. 청연·예동·비곡·소야 마을은 해발 600m 이상이라 여름 기온이 다른 곳보다 5℃ 이상 낮아 고랭지 채소를 많이 재배합니다.
역사·생활 — 신지면과 율원면을 합친 신원면
신원면은 1914년까지 삼가군에 속해 과정·덕산·청수·중유·대현·와룡리는 신지면, 수원·양지·구사리는 율원면이었습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두 면이 거창군에 편입되면서 신지면의 ‘신’과 율원면의 ‘원’을 따 신원면이 됐고, 면사무소는 양지리에 있다가 1937년 지금의 과정리로 옮겼습니다. 면 안에는 신원초등학교와 신원보건지소·보건진료소 2곳, 신원파출소, 신원우체국, 신원119지역대가 있으며, 신원중학교는 폐교됐습니다.
역사 — 거창사건 현장과 추모공원
신원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군 11사단 9연대 3대대가 주민 719명을 학살한 거창사건의 현장입니다. 덕산리 청연골, 대현리 탄량골, 과정리 박산골 등이 희생 장소로 기록돼 있고, 같은 해 4월에는 진상을 조사하러 오던 국회·정부 합동조사단이 공비로 위장한 군인들의 총격을 받고 되돌아가기도 했습니다. 면 안(신차로 2924)에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있어 이 사건을 기억하고 배우는 공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