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태장1동
원주시 도심 지역 중 하나로, 강원일보 보도(한국부동산원 빈집정보시스템, 2025년 말 기준)에서 원주 빈집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 '태장동'(69호, 태장1·2동 구분 없음)에 속합니다.
귀농·귀촌 고려 시 장단점
도심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좋은 지역입니다.
귀농귀촌보다는 도심 생활에 가까운 지역입니다.
1년 새 296명(−2.4%) 줄었어요. 사망이 출생보다 4명 많고, 전출이 전입보다 297명 많았어요. 전입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에서 왔어요.
- 소멸위험 지역: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에요(0.46) — 20~39세 여성이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이 안 돼요.
- 인구 감소 중: 2025년 9월보다 296명 줄었어요.
- 고령 비율 도 평균 이하: 65세 이상 비율(23.7%)이 강원 평균(28.0%)보다 낮거나 같아요.
- 6,275세대 · 세대당 1.94명 · 여성 100명당 남성 99명
- 소멸위험지수 = 20~39세 여성 인구 ÷ 65세 이상 인구. 0.5 미만이면 소멸위험, 0.2 미만이면 고위험으로 봐요.
- 합계는 월말 인구 차이(−296명)와 말소·재등록 등으로 몇 명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원주시 안 다른 읍·면·동735명 (56.1%)
- 강원 안 다른 시·군·구184명 (14.0%)
- 수도권255명 (19.5%)
- 그 밖의 시·도136명 (10.4%)
- 전입 전출 · 오른쪽 숫자 = 순이동(전입 − 전출)
- 65세 이상는 들어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원주시 태장1동 특징
교통 — 국도 42·5호선 교차
태장1동은 원주시청에서 동북쪽으로 4.1㎞ 떨어진 도농복합지역으로, 치악산국립공원(구룡사)과 횡성 새말 방면으로 이어지는 국도 42호선과 국도 5호선(현충로)이 교차합니다. 서쪽은 원주천을 경계로 중앙동, 동남쪽은 봉산동, 북쪽은 태장2동, 북동쪽은 소초면과 맞닿아 있습니다. 면적 3.04㎢ 가운데 임야 1.48㎢, 농경지 0.77㎢가 있어 자연녹지와 주거지역이 섞여 있습니다.
주거 여건 — 빈집 최다 태장동
한국부동산원 빈집정보시스템 ‘빈집애’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원주지역 빈집은 406호이며, 지역별로는 ‘태장동’이 69호로 가장 많았다고 강원일보는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는 태장1동과 태장2동을 구분하지 않은 수치여서, 태장1동만의 빈집 수는 아닙니다. 원주시는 2026년 3월 도심·농촌 빈집 15호를 대상으로 철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원을 받으려면 철거 후 부지를 3년간 주차장이나 텃밭 같은 주민 편의공간으로 쓰는 데 동의해야 합니다.
지명 — 공주의 태를 묻은 곳
태장이라는 이름은 공주를 얻은 임금이 기뻐하며 왕녀 복란의 태(胎)를 지금의 태장2동 자리에 묻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왔다고 전하며, 胎藏이 台庄으로 표기가 바뀌었습니다. 1938년 이전 원주군 본부면 태장리였던 이곳은 1938년 태장정, 1955년 태장1·2구를 거쳐 1961년 태장동으로 합쳐졌습니다. 1970년 7월 인구 증가로 태장1동이 분동됐습니다.